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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M세계경영연구원, IGM창업기업사관학교 교육과정 설립 IGM세계경영연구원은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창업가를 키우기 위한 `IGM 창업기업가 사관학교(IGM Entrepreneur AcademyㆍIEA)` 교육과정을 설립한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음.(IEA 창업기업가 사관학교 홈페이지 발췌) 세계적 수준의 ‘창업기업가 사관학교’ 한국에 출현 - IGM 주도로 경제판 마쓰시다정경숙 설립 - - 올바른 기업가 정신과 역량 함양에 역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창업기업가 양성- 교육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 지원, 졸업 시 최대 5억원까지 투자 보장- 총장은 송자 명지 이사장, 고문에 김재철 동원 회장과 오명 카이스트 이사장- 한국 대표 창업기업가, Top CEO, 투자자들이 교수진 참여, 창업 및 경영 노하우 제공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키운다!’국내 ..
기획재정부, 외국인 투자 감세혜택에 의료용 로봇 등 33개 기술 추가 원문 : http://www.mosf.go.kr/policy/policy01_total.jsp?boardType=general&hdnBulletRunno=&cvbnPath=&sub_category=&hdnFlag=&cat=&hdnDiv=&hdnSubject=33%EA%B0%9C&&actionType=view&runno=4015829&hdnTopicDate=2012-12-06&hdnPage=1&skey=policy 기획재정부는 의료용 로봇 등 향후 체계적인 발전이 필요한 분야의 33개 기술이 감세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외국인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 규정'을 개정..추가 또는 삭제되는 항목 내용은 아래와 같음.외국인 투자에 대한 조세감면 혜택을 준다는 것은 해당 산업분야 성장을 가속화 시키기 위한 방편이 아..
빅데이터의 불편한 진실, 기사도 로봇이 쓰는 시대 2012년 6월 전자신문 기사 원문 :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604172_1476.html 기사를 로봇(알고리즘)이 쓴다는 것과 그 쓴 내용이 사람이 쓰는 형식의 글과 많이 유사할 정도로 잘 쓴다는 것은 재미있지만, 재미있는 것은 빅데이터의 활용이다. 많은 데이터사이의 연관성이나, 이슈들이 될만한 소재들을 끄집어 낼 수 있다는 것..
빅 데이터(big data) 구글 트렌드(http://www.google.co.kr/trends/)에서 '빅 데이터' 또는 ''big data'로 검색을 해보면, 아래그림처럼, 최신 IT분야의 최신 트렌드로 보인다. 사실, IT관련 뉴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번씩은 다 들어봤음직한 용어일 것이다. 구글이 예전에 그러했던것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처럼.. 데이터(정보)는 곧 돈이고 힘이다. 하지만,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원석으로는 그 값어치가 다소 적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잘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만나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데이터는 곧 힘이고 돈이다...
Precision Emplacement of Payloads, DARPA TTO Project 관련사이트 : MLB Company (http://spyplanes.com) MLB V-Bat 이라고 하는 비행체. The MLB V-Bat is a a long endurance VTOL design under development at MLB. The aircraft is launched and recovered in a 20 x 20 ft area and can fly for up to 10 hours with a 5 lb payload. Versions as large as 10 ft in span and 70 lb and as small as 6 ft in span and 12 lb have been tested to date. The first production version will wei..
나만의 ‘전용로봇’과 생활하는 시대 열린다 원문 : 환경일보 (http://www.hkbs.co.kr/hkbs/news.php?mid=1&r=view&uid=247185&treec=133) 주요내용은 로봇관련 특허출원의 추세가 제조용 로봇이 전체 출원특허의 76%이상을 차지. 특허청은 미래 신산업육성을 위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특허들로 무장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
나의 로망.. 서재 10여년전 군대에 있을때도 내 방을 서재처럼 꾸미고 싶어서, 맞춤가구까지 알아본적이 있었다..핑계라면 핑계지만 자취방에는 많은 책을 가져다 놓을만한 공간도 없었고, 기숙사 생활도 마찬가지.. 원룸전세를 얻어서 살때도 이사할때를 고려해서 가지고 이사하기가 참 번거롭고 무거운 책들은 모아두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그래도, 아직 로망이 있다. 서재를 갖는것.. 나만의 서재를 갖는것이, 돈을 벌어 내 집을 마련하는 순간 가장 우선적으로 할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 난 보통 정말 10만원을 훌쩍넘는 고가의 책들이 아니고서는 책을 빌려보지 않는다. 그리고, 그냥 빌려본 책은 일단 잘 안읽어보고, 돈을 주고 산 책은 보게되더라. 그리고, 이게 쌓이고 쌓이면 내가 보고, 내 가족이 보고, 내 자식들이 보게 될것이다. ..
스팸 문자,전화,텔레마케팅 전화의 봉쇄.. 요즘 하루에 한번 이상은 광고성 문자나 보험가입 권유하는 텔레마케터, 자동 전화가 온다. 이들도 참 교묘하다. 발신번호 표시제한으로 오거나, 070, 080, 지역번호.. 심지어는 010으로도 온다.. 정말 짜증난다. 원천봉쇄 할 수 있는 방안은 없을것이고.. 법적으로도 광고성 문자는 발신거부 표시의무가 되어있기때문에 법률상 내가 거부의사를 명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이상 암시적 동의라고 받아들여진다. 그리고, 어느 사이트마다 가입할때 제3자 정보제공에 동의를 해야만 가입을 허용하는데가 많은데, 제3자가 상품발송 및 이벤트안내에 대한 내용을 빌미로 보험가입이나 저축상품, 펀드, 신용카드등을 마케팅하는 전화가 정말 많이 온다.. 일하는 그들도 힘들지만, 받는 사람도 짜증난다. 그런데, 난 보통 한번 걸려온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