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出寫記 (13)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팔공산 부인사 대구 수성못 요즘은 어떻게 변했는지 모르겠네..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야자 땡땡이치고 놀이동산에 갔었던 기억이.. 삼청동~인사동 날씨가 흐렸다. 그래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것보다 낫다. ... ... 삼청동의 예쁜 건물들과 진열대는 거리에 부끄럽게 발을 내민다. ... 악마 열쇠고리.. 오늘 고생 쫌 하겠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듯한...ㅎ 손톱만한 구두.. 예쁘고 아기자기한 악세사리들... 하나 사서 차에다가 둘껄 그랬나보다.. 사진찍어놓고 보니 후회되네.. 똑같은 모양에 다른 생김새? 살려고 했더니 팔이 너무 잘 빠질거같아서 pass!~ 벽에 저렇게 낙서를 해놨네.. 사진을 찍고 보니깐.. 흑백사진 느낌이 나는게.. (위 사진은 컬러사진임) 창덕궁의 인정전.. (네이버曰, 인정전은 조정의 각종의식과 외국사신 접견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함.) 수와래에서 먹은 스파게티. 이름이 뭐였더라.. 스파게티. 까느보나라? 경복궁옆을 지나가며 거리.. 물안개낀 대청댐 물안개낀 7월초의 새벽6시 대청댐.. 충남 공주 '청벽' 청벽대교를 끼고 본 금강의 사진이다. 날씨가 좋지않아. 일찍 하산하였다. 구름없는 맑은 날이라면 사진이 잘 나올것같다. 청벽 출사 충남 부여 '청벽' 출사포인트 광경이다. 산에 올라가기전 아래에서 바라본 모습. 충남 공주시 '청벽' 충남 공주시의 '청벽대교'를 끼고 보이는 금강의 일몰이 장관이래서 촬영포인트를 인터넷으로 찾아갔다. 청벽가든 맞은편, 밭사이 길로 20분간 산을타고 올라가면 된다. 폰카로 청벽가든에서 어디로 올라가는지 찍어봤다. 촬영포인트까지 올라가는 길이다.. 꽤나 힘들다.. 헥 헥 헥 헥 헥 헥 헥... 청벽대교를 끼고 바라본 금강이다. [11월]경북 문경 성보예술촌 경북 문경, 성보예술촌 출사. 아직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조만간에 공사가 끝날 분위기.. 단체로 도자기나 승마 체험을 하기위해 많이 오더군.. 천연염색 하는 체험도 있었다. 물레를 안돌리고.. 클리핑이라고 하던가? 손으로 만들고 굽는거다. 체험하려면 개인은 12,000원을 내야한다. 자기가 만든건 한달뒤에 택배 착불로 붙여준다. 물레는 15,000원.. 다 만들기까지 총 한시간 가량 걸리는거 같다. 초등학교때 찰흙 만져보고 처음 만져왔는데 잼있다. 열심히 만들고 있는중... 사람의 입,코 모양을 따서 만든 연필꽂이.. 잘 만들었나?? ㅋㅋ 해지는 밭은 바라보며 x폼 잡는 나..ㅋㅋㅋ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