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 (432)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사기획 창,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2012년 1월 31일 kbs에서 방송한 다큐멘터리. 버려지고 있는 데이터를 잡아내고, 그 데이터속에 담겨진 의미있는 정보들, 패턴이라고 하는것을 잡아내서 가공하는 기술의 필요성, 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이 다큐멘터리.. 드디어 60만 방문자 돌파.. 2007년 8월부터 5년 4년개월간 총 방문자 수가 60만이 어제 넘었네..5년간 총 717개의 글(지극히 개인적인 글 포함), Google Adsense 수익은 2008년 6월부터 현재까지 아래와 같이.. 총 $351.31 수익. negative가 오기로 작용할때 예상은 했었다.친구가 그러더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negative하게 반응할꺼라고.. 미리 예상을 했었기때문에 충격을 덜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생각하고 있었던 아이템을 그래도 마케팅 경험이 있는 한 사장님께 보여줬다.아이템에 대한 가능성을 본다기 보다는, 제안하는 것이 보는 사람이 이해가 되는지, 이런것들이 기존에 있는지, 뭘 더 보충해야 할지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위해서였다... 보는 사람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참 좋겠지만.. 뭐.. 안타깝게도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이 현재 문제겠지..피드백을 받기는 받았다. 현실적으로 뭘 더 보충해야 할지도 알았다. 이제 그부분에 대한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세우기위해 자료도 찾아보고 책도 볼것이고, 실제로 개발도 해봐야 할 것같다. 시간이 얼마 남지.. 빅데이터... (큰문제는 여러개로 나눠서 처리하는 것이...빅데이터와 항상 같이 따라다닐 수 밖에 없는것이 분산처리, 병렬처리가 아닌가...) 어느 인터넷 기사에서, 내가 공감하고 받아들여야 할, 기존이 이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말...뭐 전문가라고 항상 올바른 정의, 제안하는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그들이 나보다 먼저 고민하고 적용해봤으니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배척할 것은 아닌것 같다.. "데이터는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새로운 '엔진오일'로서 굉장히 귀중한 리소스"라며 "그것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바로 그 기업이 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활용했느냐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 '빅데이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빅 'data'가 아니라 빅 'Problem'이라고도 .. IGM세계경영연구원, IGM창업기업사관학교 교육과정 설립 IGM세계경영연구원은 올바른 기업가정신을 보유한 창업가를 키우기 위한 `IGM 창업기업가 사관학교(IGM Entrepreneur AcademyㆍIEA)` 교육과정을 설립한다고 한다. 관련 내용은 아래와 같음.(IEA 창업기업가 사관학교 홈페이지 발췌) 세계적 수준의 ‘창업기업가 사관학교’ 한국에 출현 - IGM 주도로 경제판 마쓰시다정경숙 설립 - - 올바른 기업가 정신과 역량 함양에 역점,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창업기업가 양성- 교육생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 지원, 졸업 시 최대 5억원까지 투자 보장- 총장은 송자 명지 이사장, 고문에 김재철 동원 회장과 오명 카이스트 이사장- 한국 대표 창업기업가, Top CEO, 투자자들이 교수진 참여, 창업 및 경영 노하우 제공 ‘한국형 스티브 잡스를 키운다!’국내 .. 빅 데이터(big data) 구글 트렌드(http://www.google.co.kr/trends/)에서 '빅 데이터' 또는 ''big data'로 검색을 해보면, 아래그림처럼, 최신 IT분야의 최신 트렌드로 보인다. 사실, IT관련 뉴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번씩은 다 들어봤음직한 용어일 것이다. 구글이 예전에 그러했던것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처럼.. 데이터(정보)는 곧 돈이고 힘이다. 하지만,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원석으로는 그 값어치가 다소 적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잘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만나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데이터는 곧 힘이고 돈이다... 나의 로망.. 서재 10여년전 군대에 있을때도 내 방을 서재처럼 꾸미고 싶어서, 맞춤가구까지 알아본적이 있었다..핑계라면 핑계지만 자취방에는 많은 책을 가져다 놓을만한 공간도 없었고, 기숙사 생활도 마찬가지.. 원룸전세를 얻어서 살때도 이사할때를 고려해서 가지고 이사하기가 참 번거롭고 무거운 책들은 모아두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그래도, 아직 로망이 있다. 서재를 갖는것.. 나만의 서재를 갖는것이, 돈을 벌어 내 집을 마련하는 순간 가장 우선적으로 할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 난 보통 정말 10만원을 훌쩍넘는 고가의 책들이 아니고서는 책을 빌려보지 않는다. 그리고, 그냥 빌려본 책은 일단 잘 안읽어보고, 돈을 주고 산 책은 보게되더라. 그리고, 이게 쌓이고 쌓이면 내가 보고, 내 가족이 보고, 내 자식들이 보게 될것이다. .. [창업아이템]객체 인식기반(object recognition) 쇼핑(visual shopping) 인터넷이 막 활성화 되었을때 Amazon.com은 인터넷으로 서적을 팔기 시작했고(현재 아마존의 핵심은 인터넷 리테일링보다 플랫폼 또는 솔루션쪽임.) 국내에서도 옥션과 같은 다양한 대형 쇼핑몰이 나왔다. 온라인 상거래가 언제부턴가 오프라인의 거래량을 뛰어넘으려고 한다,(품목에 따라 이미 온라인으로 넘어온 품목도 존재할듯), TV홈쇼핑, 소셜커머스까지 등장하여 그 규모가 엄청나다. 점점 규모가 커지는 온라인 마켓에 인식기술을 적용시켜 TV나 동영상, 길거리에서 찍은 사진들로 상품의 정보나 가격까지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아니, 이미 구글의 goggle에서는 객체 인식기술을 다양한 서비스에 활용하고 있다.(성능은 아직이지만..) 해외에서도 몇몇 기업들이 등장했고, 부분적으로는 서비스를 제..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5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