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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Data, 국내외 오픈데이터들 분산 스토리지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이 점점 발전하고 있고, 앞으로 계속 주목을 받을텐데, 그런 빅데이터 셋은 어디서 구할 수있을까 하고 찾던중에 미국 정부에서 공유하고 있는 data.gov를 보고 난뒤에, 우리나라에도 국가공유자원 포털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데이터셋을 공유하거나 OpenAPI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게 되어있는 것을 알았다. 아래는 RAW 데이터셋을 직접 다운로드 받을 수 있거나 OpenAPI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곳이다. 오픈데이터란? 잘 설명해 놓은 유튜브 영상이 하나 있네요. 오픈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포털은? 국내 국가 DB 피디아 (http://lod.data.go.kr/)국가 공유자원 포털 (https://www.data.go.kr/)서울 열린 데이터 광장 (http:..
미국(텍사스) 운전면허 시험 예상문제집 기출문제가 맞는지 확실치는 않음.미국에서 운전면허 필기시험을 준비할때 한번 훑어 보고 가면 되는 예상문제들.. 하드를 정리하다가..지금은 쓸모가 없어졌지만, 가지고 있었던 파일들을 올려봅니다.-----------------------------(2013.05.08) 파일 다운로드 링크가 깨져있었는데(이유는 알수없지만), 다시 업로드했습니다.아래 링크를 클릭하셔서 다운로드 받으시면 됩니다. 샘플.
아파치 그룹의 mahout 기계학습 라이브러리 책 아파치 그룹에서 추진하던 루씬(Lucene) 프로젝트의 하위 프로젝트로 2008년에 시작되었는데,(루씬 프로젝트는 오픈소스기반의 검색 엔진),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기계학습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개발하다가 따로 떨어지게 되면서 오픈소스 기반의 Taste 협업 필터링 프로젝트를 흡수하면서 아파치 그룹의 Top 레벨의 프로젝트로 2010년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Mahout began life in 2008 as a subproject of Apache’s Lucene project, which providesthe well-known open source search engine of the same name. Lucene provides advanced implementations..
개방형 IoT 플랫폼 기술 동향 KEIT 자료.
Deep learning Deep learning refers to a sub-field of machine learning that is based on learning several levels of representations, corresponding to a hierarchy of features or factors or concepts, where higher-level concepts are defined from lower-level ones, and the same lower-level concepts can help to define many higher-level concepts. Deep Learning이라는 것은 간단하게 이야기해서, Raw데이터의 feature들을 hierarchical하게 represe..
나의 로망.. 서재 10여년전 군대에 있을때도 내 방을 서재처럼 꾸미고 싶어서, 맞춤가구까지 알아본적이 있었다..핑계라면 핑계지만 자취방에는 많은 책을 가져다 놓을만한 공간도 없었고, 기숙사 생활도 마찬가지.. 원룸전세를 얻어서 살때도 이사할때를 고려해서 가지고 이사하기가 참 번거롭고 무거운 책들은 모아두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그래도, 아직 로망이 있다. 서재를 갖는것.. 나만의 서재를 갖는것이, 돈을 벌어 내 집을 마련하는 순간 가장 우선적으로 할 것이라고 항상 생각한다. 난 보통 정말 10만원을 훌쩍넘는 고가의 책들이 아니고서는 책을 빌려보지 않는다. 그리고, 그냥 빌려본 책은 일단 잘 안읽어보고, 돈을 주고 산 책은 보게되더라. 그리고, 이게 쌓이고 쌓이면 내가 보고, 내 가족이 보고, 내 자식들이 보게 될것이다. ..
라즈베리파이 실행 라즈베리 파이를 구매를 한지 3일이 지났는데.. 밤늦게 집에와서야 만지작 거릴수 있어서, 사실 오늘에서야 가동을 해볼 참으로 다시 꺼냈다.일단 구매했을 당시에 같이 주문했던것이 있다. 어감은 그리 썩 좋지않은.. Raspbian Operating System이라고 적혀있는 SD카드이다. 이미 이미지가 메모리에 들어가있다. 처음 개봉하여 보드에 삽입하고 전원만 넣어주면 부팅이 된다. HDMI출력을 DVI로 바꿔주는 젠더를 동네 컴퓨터가게에서 8500원씩이나 주고샀다. (인터넷에서는 4000원이다. 젠장) 부팅이 완료되면 config 설정 화면이 뜬다. 오호~앗... 근데!! 마우스는 있는데.. usb키보드가 나에겐 없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는터라... 그래서 오늘은 요기까지만 확인하는 수밖에..ㅜ_ㅜ ..
남해(南海) 여행 7월 30일 ~ 31일.. 1박 2일간 목적지 없는, 하지만 남쪽 해안일대를 여행하는 계획(?)을 세웠다.어디서 숙박을 할지.. 어디를 구경할지... 그냥 정하지 않았다.. 이유는 없다..세상에 어떤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일단 시작해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는 일도 있기때문이다.. 어떤 정해진 목표 달성을 위해 달려가는 대부분의 인생에.. 이런 목적지 없이 현재 과정에만 충실하지만, 방향을 가진 여행계획이 내 삶에 어떤 의미를 줄것인가를 알기 위해서.. 이런 여행을 선택해봤다..남해(南海) 일대를 여행하기로 마음을 먹고 최대로 갈 수 있는 곳은 우리나라 남서쪽의 끝.. 주어진 시간은 1박 2일.. 어디하나 예약을 해놓은 상태는 아니고, 순수하게 순간적인 내 마음이 끌리는 곳.. 끌리는 길..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