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블로그 이사갑니다. www.hwanglab.org 블로그는 다 좋은데, 글들이 정리가 잘 안된다.그냥 그때그때 생각들을 적는것은 좋지만, 글의 양이 많아지니, 정리가 안된다.그래서, VPN서버 호스팅을 신청하고, 도메인까지 샀다. 서버에는 WIKI를 설치했다.WIKI구조로 해야 정리가 잘 될것같다... 평소에 관심있던것을 하나둘 정리해가면서 내용을 옮겨갈 것이다. 처음에 닷컴을 사고 싶었으나, 왠만한 도메인은 다 등록이 되어있던터라... org도메인을 샀다.이제 가능하면 블로그보다는 내 개인 wiki에 자료들이 업데이트 될 것이다. http://www.hwanglab.org 도메인이 좀 거시기하다만, 10분정도 고민했다.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아마 더 좋은 도메인이 생각나면 하나더 살거다.도메인이 바로 앞으로 name value가 될테니까.. 중요하지 .. 관리가 소홀해졌다... 바쁘다는 핑계로 블로깅을 하지 않았던것은 내가 게을러졌다는 것.. 블로깅이 뭐 별거 있냐고 하겠지만, 내가 나를 포함한 누군가에서 간적접으로 contribution을 할 수 있는 통로이기 때문에.. 앞으로 신경 좀 써야겠군.. Google and the Mind 논문 : Thomas L. Griffiths, Mark Steyvers, and Alana Firl, "Google and the Mind, Predicting Fluency with PageRank", Psychological Review Vol 18. No. 12, 1069-1076, 2007 다운로드 : http://cocosci.berkeley.edu/tom/papers/google.pdf UC Berkeley의 심리학 교수인 Griffiths의 2007년도 논문이다.(참고로 이 교수의 웹사이트를 방문해보면 재미있는 논문들이 많이 있다.(http://cocosci.berkeley.edu/tom/) 심리학과 공학의 융합을 목표로 하는 나에게 이 분의 논문들은 발상의 전환을 만들어주거나 새로운 시각을.. 2012 1월 1일.. 2011년 작년 한 해를 어떻게 보냈는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내가 잘 하고 있는지.. 가끔 돌아도 보고 내 계획에는 차질이 없는지 살펴도 봐야하지만... 그냥 무작정 내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끈다고 정신없이 달려만 온것같다.. 정신없이 달려와서 저만치 남들보다 멀리 갔으면 모르겠지만... 사실 그런 느낌도 별로 없다.. 그건 내가 작년에 그냥 무작정 달려왔다는 반증일 것이다. 이렇게 달려갈거면 계획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올해는 이러지는 말아야지.. 한달에 한번이라도 반성의 시간을 갖고, 계획을 점검하고.. 무작정 달려서 기억도 없는 한해를 만들지는 말자... 무엇을 위해 살며, 왜 살아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내 존재를 망각하고, 그냥 일하는 일벌레, 공부벌레는 되지 말자. 진정 정말.. 나이브 베이즈(Naive Bayes) (image from Google.) 어떤 뚜렷한 원인은 알 수 없으나, 기존에 모아놨던 데이터에서 어떠한 인과관계를 분석하여 결과를 예측할 때 확률이라는 것은 좋은 도구로 사용될 수 있다. 예를들어, 병을 진단할때, 정확하지는 않지만 흔히 기침을 하거나 몸에서 열이나고 콧물이 나거나 하는 등의 증상이 보이면 우리는 감기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 즉, 이런 {f1, f2, f3...} 라고 하는 정보들로 감기라는 {label}을 예측할 수 있다. 다른 예를 들어볼까.. 흔히 쉽게 설명하기 위해 문서의 분류문제(document classification)나 스팸 메일의 분류문제(spam mail classification)를 많이 예로 설명한다. 스팸 메일의 분류문제를 예로들어보면, 스팸으로 분류할 것이.. 라쇼몽(Rashomon Effect,羅生門) 효과 (사진출처 : 일현미술관) Wikipedia에서 정의하기를, The Rashomon effect is the effect of the subjectivity of perception on recollection, by which observers of an event are able to produce substantially different but equally plausible accounts of it. 즉, 기억의 주관성때문에 같은 사건을 관찰하더라도 서로다르게 기억된다는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난데없이 두 스모선수가 합성되어 있는데, 이것은 결국 같은 장면의 사진이,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해석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 이런 효과가 발생하는 것일까? 본인은 전문가가 아니라서 어떻게 .. 아반떼 HD 전조등 갈아끼우기 2007년 5월에 처음 새차를 사서 작은 사고 2번나고..(가만히 있는 차에 테러를 당한..) 별 잔고장 없이, 잘 타고 다닌다.. 간단하게 쉽게 할 수 있는 전구교체, 에어컨 필터교체, 와이퍼교체등은 아무나 할 수 있는일이 되었지만, 처음 하려면 좀 막막할 때가 있다. 특히 여성이나 기계치인 분들에겐... 그래서, 오늘 차를 산지 처음으로 거의 4년 반만에 처음 헤드라이트를 가는 기념으로 아반떼 HD 헤드라이트 전구 교체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한다. 사진으로 교체 순간순간마다 찍었으니 참고가 될거라 생각한다. 1. 전구 구입 - 대형 마트에서 파는지는 모르겠다. 취향에 맞게 색상이나 출력(W)을 선택하면 된다고 하지만, 나는 순정 정품을 선택했다. 그냥 무난하니까... - 인터넷이나 대리점에 방문.. [python] 함수 오버로딩(overloading)? python에서 클래스를 만들고 오버로딩(overloading)을 해볼려고 했더니.. 응? 'Duplicated signature' 라고 뜬다. (현재 python 2.7 + eclipse 사용) 오버로딩이 안되나보다 방법은? 오버로딩은 아니지만, 함수의 argument를 다양한 타입으로 여러개를 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class test: def function(self, *arglist): print arglist print arglist[0] 사용할 때는 function('a',1.0, (1,2)) 그냥 함수 호출하면 된다. arglist[0] = 'a' arglist[1] = 1.0 arglist[2] = (1,2) 로 들어가 있을 것이다. 좀더 advanced하게 사용하려면.. def f..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