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

(957)
달리는 KTX안에서.. II 달리는 ktx안에서.. 2004년 부산으로 향하는 길..
2004년 달리는 ktx안에서.. 달리는 KTX안에서.. 2004년 부산가는길..
차세대신기술 개발사업 - 퍼스널 로봇의 고기능 모듈 기술개발 발표자 : 전자부품연구원 정중기 수석연구원 참여기관 : (주)마이크로아이, (주)로보티즈, (주)이지로보틱스 위탁기관 : 한양대, 세종대 개요 1. 기술개발의 개요 2. 시장현황 및 사업화 전망 3. 기술개발의 목표 및 내용 4. 기술개발의 평가항목 및 방법 5. 기술개발의 추진전략 및 체계 6. 개발기술의 파급효과 및 활용계획 7. 사업화 계획 PT자료를 올립니다.
IECON2004, SONY SDR-4X II 발표사진 2004년 IECON 학회에서 소니의 SDR-4X II.. 이게 소니에서 개발한 큐리오(Qrio)다. 그때 발표 프리젠테이션 자료를 발표자의 동의를 구하고 사진을 찍어 놓은것이다..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혹시나 해서 올려본다. 제목은, 'Development of a New Actuator for a small biped entertainment robot' 큐리오라는 소니에서 개발한 2족 보행로봇에 사용된 액츄에이터에 대한 논문. 목차를 보자. SDR-4X II에서 사용된 'ISA'라는 액츄에이터가 주요. 소니에서 개발된 플랫폼들. sdr-3x, sdr-4x, sdr-4x ii. 저 조그만한 2족 보행로봇이 38자유도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ISA라는 액츄에이터가 적용된 플랫폼들이다. sdr 3x ..
Robotics 아직 갈길은 멀다.. 지금은 힘들지만.. 지금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평생 후회하며 살아갈지도 모른다.. 조금만 참고 이겨내보자..
crayon physics 인터넷에서 이 게임을 하는걸보고 되게 신기하다고 생각해서.. 검색해봤더니.. 딱 나오네.. 용량도 작고.. 게임도 나름 잼있네..(난 머리쓰는 게임이 가끔 좋아.. 판 넘길때 느끼는 희열감??)
어제 TV를 보다가.. 어제 밤에 퇴근하고 누워서 TV를 보는데.. KTV였던가.. 어떤 케이블방송에서 '휴대폰 디자인 전쟁'이였던가.. 암튼, 일본과 국내, 유럽의 휴대폰 디자인에 대한 기업들의 상황을 다큐형식으로 보여주는것이 있었다. 여기에 소개된 기업이 우리나라의 LG와 일본의 NEC, 소니에릭슨이였는데.. 가만히보니 LG의 초코렛폰이 등장한걸로 봐서는 1~2년전 상황인거 같다. LG 초콜렛폰이 일본 통신사를 통해 일본에 출시하기 위해 디자인을 변경하는 회의장면도 나오더라.. 이 휴대폰 시장의 민감함 때문인지.. 회의장면의 일부, 중간중간에 나오게되는 디자인 이미지.. 대부분 모자이크처리되고.. 아무튼.. 내가 기억나는건.. 딱 한마디.. 나를 반성하게되고 돌아보게 하는 한마디.. 소니에릭슨의 휴대폰 디자이너가 한말.. ..
일본 신주쿠 요즘 가끔 케이블TV채널에서 갸루, 갸루오라는 일본 젊은 층의 문화에 대해서 소개한 적이 있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깐, 갸루는 'girl'의 일본식 발음에서 유래된거라고 한다. 갸루는 '고갸루'라고 해서 고등학생이 주로 하는 거고, 뭐 'B갸루'라는 것도 있고, '히메갸루'등등.. 몇가지가 있었다. 내가 2007년 12월에 일본출장을 갔었을때, 일본의 젊은층 문화를 경험해 보고 싶어서, 신주쿠, 시부야, 하라주쿠에 가봤었다. 또, 젊은사람들을 볼려면 또 밤에 가봐야하지 않겠는가..ㅋㅋ 신주쿠역에서 조금 걸어나오면, 우리나라처럼 길 중간중간에 삐끼들이 쭉 서있고, 가는 사람을 붙잡는다. 그리고, 나는 처음에는 몰랐었는데, 남빠(우리말(?)로 헌팅)하는 남자들도 종종 보인다.. 괜히 여자걸어가는데 뒤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