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ay/하루 (151) 썸네일형 리스트형 로봇 엔지니어로 꿈을 꾸다. 로봇 엔지니어의 꿈.. 현실을 받아들여 그 꿈을 깨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허무해질것 같다. 눈물도 날것 같고.. 내 꿈은 별거없다. 사람이 아닌, 지능을 가진 기계덩어리가 내가 심심할때 옆에서 말을 걸어줬으면 한다. 내 마음을 이해하고, 내가 힘들때 다독거려주거나 웃게 만들어주는 존재였으면 한다. 그냥 꿈인가.. 내가 죽을때까지 이룰수 없는... 지금.. 난 그 꿈을 향해 가고 있는건 맞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것 같다. 어떻게 해야할까..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이다.. 어렵다.. 힘들다.. 모르겠다.... 접형 슬로우 요즘 하루에 거의 1시간 반씩 헬스랑 수영을 같이하고 있는데 수영이 잼있다. 아직 숨쉬는것조차 힘든데.. 새로운것을 접한다는 것은 항상 즐거운것 같다. 연봉계약서를 보면서.. 경제도 어렵고..주가는 계속 하락하고.. 오늘 받아든 연봉계약서.. 어떻게 보면 학교에서 받던 성적표같은 느낌이랄까?.. 이 복잡한 마음은 뭘까.. 20,30대 실업률이 30%를 육박하는 시대에 배부른 소리일까.. 내년엔 좀 나아지려나.... 다들 그렇겠지만.. 연봉협상이 아니라 연봉통보다. 그리고, 잠시 잊고 있었던.. 갑과 을의 관계.. 지각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연차를 감한다라고 하고.. 야근수당없고(왠만한 중소기업 다그럴꺼다..분명..) 수당은 커녕 일 더한다고해서 연차를 더 준다는것도 없고.. 깎는거는 철저하게.. ㄴㅁ.. 세상을 똑바로 보자.. 그리고, 자신의 권리를 충분히 주장하고, 부조리한 부분은 과감히 개혁하자.. Windows Vista에서 Windows XP Black Edition으로 다운 그레이드.... 작년초 PC를 듀얼코어로 새로 장만하면서 VISTA 64비트를 써왔었다. 불편함이 조금 없잖아 있었지만.. 그런데로 쓸만했다.. 몇몇 하드웨어에서 드라이버 지원이 안되서 못쓰거나.. 메모리를 무쟈게 많이 먹는다는것.. 그리고, activex와 보안문제 때문인지 익스플로어가 다운되기까지... 괜찮은건 그래픽뿐.. 오늘 XP 블랙 에디션으로 포맷하고 다운 그레이드하였다. 속도도 빠르고, 일단 드라이버는 다 지원되고.. 비스타를 굳이 쓸 필요가 없어진것 같다. 비스타?? 앞으로 비스타를 써야할 이유가 생긴다면 모를까.. 그냥 블랙 에디션 xp로 계속 쓸 생각... 2008년 계획 큰 일없이 지나간 2007년.. 2007에는,, - 월세에서 전세로 집을 옮겼고 - 새차도 한대 뽑았고.. - 팀장으로 승진도 했고 - 그리고.... 없다. 나에게 2007년은 그냥 평범한 한해였다.. 2008년은 내나이 서른이 된 해.. 앞으로의 10년의 목표를 세워야 할 해인것은 분명한 것같다.. 올해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내나이 40까지 결정될 것 같은.. 그럼, 올해계획은 앞으로 10년간의 계획은... 올해계획은.. 1. 공부를 좀더 해서 뭔가 내 기반을 다지는 것이다. - 프로그래밍 스킬 업 : c#으로 영역을 넓히는 것과, 3D 시뮬레이터 개발을 위한 기초, AI 엔진 개발을 위한 공부 - 외국어 스킬 업 : 영어는 외국사람과 대화하는데 문제가 없을정도로 올린다. - 기타 : 악기를 하나 배우는.. BTC ZEUS7000 240MDF(s) 구입 인터넷으로 24인치 LCD를 구입했다. 이전에 22인치를 쓰고 있었는데, 이건 회사에 들고가서 쓸라고.. 회사 모니터가 19인치인데.. 일하기엔 19인치가 너무 작아 CRT모니터와 듀얼로 쓰는데.. 좀 구리다.. 그래서, 회사에서 뭐 모니터바꾸라고 할것도 아니고.. 내가 작업 편하게하려고 기존에 쓰던 모니터를 회사로 가져가려고 한다. 자 그럼, 24인치 LCD모니터를 보시라. 세로로 했을경우에 네이버 화면이 한 화면에 다 뜨고도 남는다. 뭐, 모니터가 커서가 아니라 해상도 문제겠지만.. 해상도는 1920*1200, 무결점 제품이 아닌데도.. 뽑기가 잘되서 그런지 불량화소는 전혀없다. 밝기가 400cd인지 500cd인지.. 상당히 밝다. 뭐 현재로썬 대만족. 경력직 이직을 위해 재직중에 신경써야 할 것들 경력직 이직을 위해 재직중에 신경써야 할 것들 지금 재직중인 사람들은 모두가 이직 준비자들이라고 해도 맞는 말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의 직장이 마음에 드는 경우에도 이직에 관한 준비는 항상 계속되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올바른 경력관리는 가장 알맞은 때에 더 좋은 스텝으로 움직이는 것이기떄문에 현재 위치에서 무난히 잘 나가고 있다고 해도 보다 나은 미래의 커리어 케어를 위해서는 본인에 맞는 스케줄을 미리 구상하고 준비해 나가는 것이 좋기 때문입니다. 여기서는 현재 재직중인 분들을 위해 경력관리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설명드리겠습니다. 1. 능력은 숫자로 표현된다. 자신이 맡은 일을 잘 수행해 나가는 사람이라 해도 자신의 업무 중요도와 기여도에 대해 적절히 표현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조직 내에서 쉽게 묻혀 .. 팀장, 리더쉽의 7가지 덕목 팀장 리더십의 7가지 덕목 상명하달식 구조의 삼각형 구도를 팀장 한 명이 아우르게 되니 의사전달 체계는 빨라졌지만 그만큼 팀장이 관리해야 할 영역도 늘어났다. 때문에 팀장이 실수라도 하게 되면 조직 전체에 큰 손실을 입힌다. 하지만 팀이 제대로만 움직여준다면 성과 극대화에 이만한 효자도 없을 터. 그래서 팀장의 역할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다. 그렇다면 팀장에게 필요한 덕목은 무엇이 있을까. 본지에서는 문제해결, 동기부여, 인맥관리, 협상, 성과관리, 코칭, 커뮤니케이션 스킬의 7가지 항목으로 분류했다. 팀장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 중 하나가 바로 ‘문제해결’ 능력이다. 이것은 다양한 방법과 문제 상황을 통해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하는데 위기관리 능력과도 맥을 나란히 한다. 팀장은 문제.. 이전 1 ···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