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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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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가져야 할 리더쉽 십계명 팀장 리더십 십계명 1. 정직하라 2. 열정적으로 움직여라 3. 일관성과 신뢰를 구축하라 4. 솔선수범하라 5. 임파워먼트로 기를 살려라 6. 팀원 스스로 답을 찾게 하라 7. 실무 경험을 쌓아라 8. 경청하라 9. 책임감을가져라 10. 자기만의 스타일로 가꿔라
SBS 굿모닝 세상은 지금에 출연 SBS '굿모닝 세상은 지금'이라는 프로에서 인터뷰했는데.. 다른 회사사람들은 인터뷰한거 다 나오고.. 난 '손'만 나왔다.. 내 손만 나왔다.-_-;;
제2회 로봇과 문화 포럼에서.. 대전에서 로봇 랜드를 유치하기 위한 쑈?? 대전에서 로봇랜드가 유치되지 않아서 포럼이 잘 유지되길 바랍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로봇강국이 되기해 발전된 토론... 기대합니다. 꿈틀이 로봇.. 어디서 만들거였드라.. 저게 무슨 로봇이야.. 걍 장난감이라고 하면 인정.. 대학에서 저런걸로 실험한다는 것도 사실.. 보여주기식이 아니던가.. 저걸로 무슨 실험을 해... 에휴.. 우리 '로봇'의 정의부터 다시 세워보자.. 과연 '로봇'이란 무엇인가.. 보는 내내 웃음만 나오는 쑈..
제2회 로봇과 문화 포럼 제2회 로봇과 문화 포럼 두번째로 대전 MBC 임세혁 아나운서와 같이 사회를 보는 티로(TIRO) 이번을 위해서 새로운 모션 3개를 추가했고.. 아마 이번이 마지막 행사가 될듯하다.. 후임에게 이 일을 넘겼기때문에..ㅋㅋ 언제부턴가 국민적 영웅(?)이 되버린 카이스트 오준호교수. 휴보하나 만들고, 세계여행 잘~ 하시나보다.. 연구는 언제 하세요???
대전, 로봇랜드 유치위한 로봇 퍼레이드 행사 대전시 관계자, 로봇업계, 연구원.. 그리고, 대전에서 개발된 모든 로봇들이 총 동원되어 대전시에 로봇랜드가 유치되어야 함을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 행사.. 30여종의 로봇들을 다 모아놓는 행사는 좋아.. 그런데, 로봇 시연을 준비하고 있는 연구원들에겐 조그만 물한잔은 커녕.. 이 땡볕에 그늘막도 안쳐주고..리허설 한번없이 급하게 가고.. 요구는 많고.. 정말 이래서 "공무원들이 하는 일이 그럼 그렇지..." 하게 된다.. 아침 9시부터 12시까지 3시간동안 35도를 육박하는 찜통더위속에 뜨거운 노트북 하나 펼쳐놓고 로봇 시연하기 위해서 셋팅하고.. 언제 자기차례가 올지 모르게 대기하고 있는 연구원들을 보니깐.. 불쌍하기도 하고... 이렇게 시에서 연구/개발자를 대우해 줄꺼면... 난 대전이 로봇랜드를 ..
대전 로봇 퍼레이드 행사 박성효 대전광역시장과 Tiro 개인적으로 로봇랜드가 대전에 유치되었으면 하지만.. 내가 먹고사는 분야가 점점 더 치열해 질것이라는 걱정반... 로봇이 세계에서 먼저 상업화되어 우리회사가 돈 많이 벌면.. 나에겐 좋은 기회가 될 희망반... 로봇업계에 1년반 몸을 담근 개발자 입장으로, 로봇이 본격적인 상업화가 되기위해서는 좋은 기술들이 빨리 일반화되어 보급되는것이 하루빨리 상업화로 가는 하나의 촉매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아직 로봇관련 요소기술들이 특화되어있고.. 이런것들을 개발한 회사들이 중소규모라 대량생산이 어렵기에 가격이 높고, 이 요소기술들을 사용하는 로봇 SI, 플랫폼 업체들이 만드는 로봇들의 단가가 높아지게되고.. 소비자들은 구매는 딴나라 이야기고, 점점더 로봇은 불황기를 맞게되어 결국..
광복 62주년, 행사 참여 광복 62주년 기념행사와 대전 로봇랜드 유치를 위해 대전광역시청에서 행사를 했다. 회사에서 행사지원을 위해 로봇 '티로'를 들고 나갔다. 이넘 아직 프로그램이 조금 불안하긴 한데... 언제 시간나면 optimization을 좀 시키고.. 앞으로 행사 지원 갈때마다 기록을 남겨야 겠다.. 유명 아나운서와도 찍어보고..ㅋㅋ 나 월욜날 행사 가볼까??ㅋㅋ 여자 아나운서 나온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