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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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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 push framework 본인은 개인적으로 프레임워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 프레임워크가 개발 속도나 퍼포먼스, 확장성, 코드 재사용성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원래 자체적으로 C/C++로 개발한 컴포넌트 구조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관련 기술적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보게된 오픈소스의 Push Framework라는 것을 봤다. 웹과같은 표준의 요청/응답(Request/Response)형태의 워크플로우를 가지는 프로그램이나 접속된 클라이언트들에게 Stream 데이터를 전송(브로드캐스트를 포함)하는 등의 목적을 위한 프레임워크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스트림데이터를 브로드캐스팅할때의 클라이언트 상태, 프로세싱, QoS등을 대쉬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성능문제에대한 최적화..
u+zone 테더링으로 노트북/태블릿 사용 방법 본인은 u+ 통합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고 있다. 이것을 이용하면 u+zone에 접속할 수 있는 무료 ID를 하나만 발급해준다. 이것은 iOS와 안드로이드, 윈도우 모바일로만 접근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런데, 타지에 나와있는경우에 노트북과 내가 가진 다른 태블릿 PC도 인터넷에 접속을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와이브로나 별도의 u+zone 유료서비스(mac 추가당 4400원)를 이용하기도 참 그렇다. 그래서, 생각한것이 softAP를 이용해서 노트북, 스마트폰, 아이패드, Nexus 7까지 모두 하나의 u+zone ID로 연결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본인이 구축한 네트워크 구성도는 아래와 같다. 1. u+zone 연결설정 무료로 사용가능한 u+zone ID를 하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u+ 웹사이트에..
라즈베리파이 실행 라즈베리 파이를 구매를 한지 3일이 지났는데.. 밤늦게 집에와서야 만지작 거릴수 있어서, 사실 오늘에서야 가동을 해볼 참으로 다시 꺼냈다.일단 구매했을 당시에 같이 주문했던것이 있다. 어감은 그리 썩 좋지않은.. Raspbian Operating System이라고 적혀있는 SD카드이다. 이미 이미지가 메모리에 들어가있다. 처음 개봉하여 보드에 삽입하고 전원만 넣어주면 부팅이 된다. HDMI출력을 DVI로 바꿔주는 젠더를 동네 컴퓨터가게에서 8500원씩이나 주고샀다. (인터넷에서는 4000원이다. 젠장) 부팅이 완료되면 config 설정 화면이 뜬다. 오호~앗... 근데!! 마우스는 있는데.. usb키보드가 나에겐 없다.. 블루투스 키보드를 쓰는터라... 그래서 오늘은 요기까지만 확인하는 수밖에..ㅜ_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