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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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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큰문제는 여러개로 나눠서 처리하는 것이...빅데이터와 항상 같이 따라다닐 수 밖에 없는것이 분산처리, 병렬처리가 아닌가...) 어느 인터넷 기사에서, 내가 공감하고 받아들여야 할, 기존이 이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말...뭐 전문가라고 항상 올바른 정의, 제안하는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그들이 나보다 먼저 고민하고 적용해봤으니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배척할 것은 아닌것 같다.. "데이터는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새로운 '엔진오일'로서 굉장히 귀중한 리소스"라며 "그것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바로 그 기업이 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활용했느냐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 '빅데이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빅 'data'가 아니라 빅 'Problem'이라고도 ..
빅데이터, NHN의 기반 기술이자 기술경쟁력. 글쎄..빅데이터라는 말의 어떤 상징성은 있어보이는데, 여러 분야에서 서로 다른 정의를 내리기때문에 사실 정체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것 같다. 무엇이 빅데이터냐.. 기사를 보면, 말 그대로인것같다. '큰'데이터.., NHN이 여기는 빅데이터라는 말을 '큰' 문제(problem)라고 재정의 하지만, 본질은 같다... NHN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검색로그만 3테라라고 하는.. 아주 큰 데이터.. 이 데이터에서 빨리 로그를 분석해서 결과에 반영하고, 속도를 높여서 품질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기반 시스템이 곧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기술일 것이다. 기사원문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10325&g_menu=020310
빅데이터의 불편한 진실, 기사도 로봇이 쓰는 시대 2012년 6월 전자신문 기사 원문 :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604172_1476.html 기사를 로봇(알고리즘)이 쓴다는 것과 그 쓴 내용이 사람이 쓰는 형식의 글과 많이 유사할 정도로 잘 쓴다는 것은 재미있지만, 재미있는 것은 빅데이터의 활용이다. 많은 데이터사이의 연관성이나, 이슈들이 될만한 소재들을 끄집어 낼 수 있다는 것..
빅 데이터(big data) 구글 트렌드(http://www.google.co.kr/trends/)에서 '빅 데이터' 또는 ''big data'로 검색을 해보면, 아래그림처럼, 최신 IT분야의 최신 트렌드로 보인다. 사실, IT관련 뉴스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한번씩은 다 들어봤음직한 용어일 것이다. 구글이 예전에 그러했던것처럼,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처럼.. 데이터(정보)는 곧 돈이고 힘이다. 하지만, 가공하지 않은 상태의 원석으로는 그 값어치가 다소 적을지 모르겠지만, 그것을 잘 가공할 수 있는 기술을 만나서, 보석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처럼.. 데이터는 곧 힘이고 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