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빅데이터, NHN의 기반 기술이자 기술경쟁력.

글쎄..

빅데이터라는 말의 어떤 상징성은 있어보이는데, 여러 분야에서 서로 다른 정의를 내리기때문에 사실 정체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는것 같다. 무엇이 빅데이터냐.. 기사를 보면, 말 그대로인것같다. '큰'데이터.., NHN이 여기는 빅데이터라는 말을 '큰' 문제(problem)라고 재정의 하지만, 본질은 같다...  NHN에서 하루에 생산되는 검색로그만 3테라라고 하는.. 아주 큰 데이터.. 이 데이터에서 빨리 로그를 분석해서 결과에 반영하고, 속도를 높여서 품질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한 기반 시스템이 곧 빅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기술일 것이다.


기사원문 :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710325&g_menu=02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