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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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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에서 지난달에 방송했던 로봇관련 다큐멘터리입니다. 유튜브에 전편이 올라와있네요. 재미있습니다. 로봇혁명, 기계가 인간을 능가할 것인가?
시사기획 창, 자살률 1위 반전의 조건 뉴스나 신문에 자주 나와 우리가 알고 있는, OECD국가중 자살률 1위의 대한민국. kbs 시사기획 창에서는 '자살률 1위, 반전의 조건'이라는 다큐멘터리를 통해서,자살을 결심하게되는 원인과 우리나라에서는 어떻게 이것을 극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는가를 이야기해준다. 아마도 힘들었던 상황을 한번이도 겪어본 사람들이,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하는것이, 이런 극단적인 선택일텐데..그것은 개인의 문제만도 아니고, 우리나라가 유난히 자신보다는 집단을 우선시하고, 내 주변을 더 의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다시보기(무료, 비로그인) :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2&SEARCH_NEWS_CODE=2608507
시사기획 창, 공유.. 경제를 바꾸다. KBS 시사기획 창, 프로그램에서 올해 3월에 방송했던 다큐. "공유, 경제를 바꾸다." 최근 몇년전부터 공유라는 것은 하나의 트렌트처럼 문화가 되어버렸다. IT는 물론이고, 농업분야도, 다양한 분야에서 이런 공유 문화(?)를 접목하고 있다. 이 내용은 KBS 사이트에서 다시보기 할 수 있다. http://news.kbs.co.kr/news/NewsView.do?SEARCH_PAGE_NO=&SEARCH_NEWS_CODE=2630006
BBC 다큐멘터리 "The hunt for AI" 작년 BBC에서 방송했다는 "The hunt for AI".. 이거 어디서 못구하나... 보고 싶다.. http://www.bbc.co.uk/programmes/b01fmbvb
시사기획 창,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바꾸다 2탄, 빅데이터 비즈니스를 바꾸다.1월 31일 동일한 소재로 방송한 후에, 9월 11일 방송된 다큐. 세상은 너무나도 빨리 변화하여, 그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비즈니스의 방향을 결정할때, 그 변화를 빨리 인지하여 변화에 대응하는 자만이 이제는 살아남게 된것같다. 트렌드를 놓쳐서 사라지는 대기업들.. 코닥, 노키아가 그러하듯이.. 소비자의 생활 패턴, 사고 방식의 흐름, 유행...이런것들을 얻기 위한 기본자산이 데이터이며, 버릴것은 없다.
시사기획 창, 빅데이터 세상을 바꾸다. 2012년 1월 31일 kbs에서 방송한 다큐멘터리. 버려지고 있는 데이터를 잡아내고, 그 데이터속에 담겨진 의미있는 정보들, 패턴이라고 하는것을 잡아내서 가공하는 기술의 필요성, 데이터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는 이 다큐멘터리..
MBC 휴먼 다큐 - 에드워드 권, 세계 미식가들 사로잡은 그날 - 2011년 5월 7일 MBC 방송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 죽을만큼 힘들었던 과거의 아픔, 무언가를 위해 미칠듯이 달려야 할 수 밖에 없었던 계기, 한치의 흐트러짐도 허용치 않는 완벽주의.. 힘들게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인것 같다. 천부적인 재능이 보여서, 죽을만큼의 큰 어려움없이 남들이 부러워하는 성공궤도에 오른 사람도 있겠고, 우연이든 의도적이었든 자신과 함께 200%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게 만들어주는 조력자덕에 성공한 사람도 있겠고, 부모 잘 만나서 쉽게 성공한 사람도 있을것이지만... 우리 주위에 불가능하리만큼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성공한 사람들에겐 남들과 뭔가 다른점이 있다. 이 다큐멘터리에서 소개하는 에드워드 권도 그러한것 같다. 이 다큐를 보고 난뒤에 나는, 내가 밤늦게까지 일하..
EBS 다큐프라임 창의성을 찾아서 3부 - 함께 만드는 세상의 변화 - 2008년 8월 20일 EBS에서 방송된 다큐. 창의성은 누구에게나 있다. 그것을 발견하게 하고 더 성장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한국내에서 세상이 놀랄만한 위대한 업적을 남긴이들을 본 적은 별로 없다. 대부분 해외에서 자신의 능력을 펼치고 있는데, 내 생각과 같이 서울대 공예학부 초빙교수인 기데온로위 교수도 한국의 유교문화가 한국인의 창의성을 발휘하는데 걸림돌이 된다고 생각하는것에 동의한다. 문화를 바꿀수 없다면, 맞는 문화를 찾아서 자신의 실력과 노력을 인정해 줄 수 있는, 다양성을 좀더 인정해 줄 수 있는 문화가 있는 곳으로 가는것을 나는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