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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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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모음 정리 (계속)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기사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지만, 마케팅적으로 많이 포장되어 있기때문에 현실과 약간의 갭이 존재한다.즉, 실체 또는 본질이 약하고 부실한 것이 있으니,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궁극적으로는 이 4가지가 모두 하나로 묶여야 크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것이 만들어내는 가치이다. 단순히 측정하고 보여주기만 하는 소비성 IoT기기는 오래 갈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 (물론 기능자체보다 인간의 과시욕을 자극하는 상품의 경우는 다루는 가치가 다를것. 여자들의 백(Bag)은 기능의 역할보다 과시욕구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물건에 가깝다고 본다.. 따라서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르다...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기사.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2012년때 부터였다.원래 사람이라는게 그렇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 자신이 믿고 있는것에 대한 신뢰가 깨지기가 참 어렵다는 것. 그래서, 옛날에도 모르는 것보다 잘못 알고 있는것이 더 무섭다고 하지 않았나.. 어쨋든, 본인이 관심을 가지게 된 뒤부터 이런 기사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 평소같았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들 일테지만.. 오늘 아침에도 회사로 오는 지하철안에서 뉴스 메일을 보다가 이런 기사들이 보이길래, 한번 끄적여 본다. 기사에 포함된 자료는 임의 통계자료가 아닌, 해당 부처(중기청)의 자료 조사임. 중기청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2012년 12월을 기준하여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29.6만개의 창조기업 수가 탄생했다는 것. 개인 사업체가 ..
빅데이터의 불편한 진실, 기사도 로봇이 쓰는 시대 2012년 6월 전자신문 기사 원문 : http://www.etnews.com/news/computing/solution/2604172_1476.html 기사를 로봇(알고리즘)이 쓴다는 것과 그 쓴 내용이 사람이 쓰는 형식의 글과 많이 유사할 정도로 잘 쓴다는 것은 재미있지만, 재미있는 것은 빅데이터의 활용이다. 많은 데이터사이의 연관성이나, 이슈들이 될만한 소재들을 끄집어 낼 수 있다는 것..
WikiLeaks posts video of 'US military killings' in Iraq 오늘 아침에 학교에 가는 차안에서 라디오를 듣는데, wikileaks에서 한 영상을 공개했는데 그게 뉴스에서 비중있게 다루는것 같았다. 아침부터 무슨일인가해서 학교를 마치고 집에와서 기사를 보니, 아니나 다를까, BBC 사이트의 most popular video로 올라와 있더라.. 2007년 미군이 바그다드에서 무장세력으로 오인하여 어린이와 저널리스트를 사살한 동영상이다. "WikiLeaks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2007년 바그다드에서 미군의 공격에 의해 일반시민이 사살된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 그 웹사이트는 그 영상이 미군의 아파치헬기에 장착된 영상이라고 말했다. 그 영상을 어떻게 입수했고, 누가 그들에게 그 영상을 줬는지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로이터 통신과 AP통신은 그 비디오가 이름을 ..
韓 시간당 노동생산성 20.4달러..美의 41% 일요일 아침, 눈을 떠서 인터넷에 접속해서 뉴스기사를 읽는데 이런 기사가 있었다. - 기사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1&oid=001&aid=0002214794 ------------------------------------------------------------------------------------------------- "韓 시간당 노동생산성 20.4달러..美의 41%"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미국의 4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54%에 불과해 선진국과의 생산성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생략) 미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