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57)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팔공산 부인사 리틀블랙북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다가 우연히 서평을 보고 구매하게 된 책. "아무도 경고하지 않았다고 말하지 말라" 되는 것만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아는 것은 다르다. 항상 대상을 비판적으로 봐야 남들과 다를 생각, 가치를 만들 수 있다고 믿고 있는 나에게, 그 서평은 이 책이 기존의 비슷한 종류의 책들과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그래서!! 가격도 교x문고에서 인터넷으로 구매시 30%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고, 바로드림이라는 꽤 괜찮은 서비스로, 앉아서 는기다리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나에게는 밤에 주문해놓고 아침에 달려가서 찾아놔야 직성이 풀리는 성질을 만족시켜준다. 읽어봐야지.. 클라우드소싱(Crowdsourcing) 요즘 왠만한 최신 기술을 잘 알고 활용할 줄 안다는 사람들은, 적어도 한번씩은 들어 봤을 단어가 바로 클라우드(Cloud)일 것이다. 뭐, 광고에서도 클라우드라는 용어를 쓰기도하니, 무슨 의미인지는 몰라도 들어봤을 단어다. 언제한번 기사나 자료들을 보다가 생각났던 것이, 현재 기술들이 시간과 공간의 차원의 벽을 넘으려는 어떤 초월(?)의 단계에 우리가 서 있는게 아닌가 하고 느낀적이 있다. 1대 1의 단순한 관계가 아닌, 어떻게든 연결되어 다양한 측면에서 다양하게 표현되는 관계?.. 그것을 만들어주는 기술... 이런 느낌 이랄까.. 기사나 자료들을 보다보면, 클라우드(Cloud)와 비슷한 발음을 가진 크라우드(Crowd)도 있다는 것을 또 보게 된다. 이 둘이 완전히 다른 것은 아닌것 같다. Cloud라.. 기계학습 튜토리얼 chapter가 잘 정리되어 있어서 가져옴.여기 나와있는것이 다는 아니지만, 제목만 보면 기본필수들이라 봐야함. 원문 URL : http://homepages.inf.ed.ac.uk/rbf/IAPR/researchers/MLPAGES/mltut.htm Assessing and Comparing Classification AlgorithmsCross Validation Andrew MooreThe Many Faces of ROC Analysis in Machine Learning Peter A. Flach, ICML'04ClassificationDecision trees Andrew MooreTutorial on Practical Prediction Theory for Classification John .. 35세면 중년? 위키피디아에서 중년을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설명이 보인다. (http://ko.wikipedia.org/wiki/%EC%A4%91%EB%85%84) 인간의 발달 과정* 아기:0~1세 * 유년:1~6세 * 소년:7~18세 * 청년:19~35세 * 장년:36~50세 * 중년 * 51~65세 * 노년 35세면 아직은 청년!! 장년도 아니고, 중년은 한참 멀었는데.. 그런데 중년의 설문조사에서는 35~60세를 중년으로 보는 것인가? 그리고, 방금 tv에서도 과거 HOT시절에 연예인 이었던 한 사람을 35세의 '중년' 이라고 소개를 한다.. 나도 중년인거야? 대중의 지혜(The Wisdom of Crowds) 어제 밤에 잠깐 자료를 검색하던 중에 이런 책이 있다는 것을 보게되었고, 구매를 하려고 했지만 절판이 되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집단 지성(Collective Intelligence)에 대해서는 제작년부터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사실 몇년째 사회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이슈가 된것이 집단의 행동에 대한 이해, 분석의 도입과 활용을 통한 새로운 기회나 어떤 흐름의 포착이다. 이 책이 어떤 그 기회나 흐름을 포착할 수 있는 힌트를 제공해 주지 않을까 한다. 반면에, 이 집단 지성이라는 것도 하나의 접근 방법일 뿐이지, 집단이 항상 옳은 결정은 내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하기도 한다. 사람이라는 것이 서로 이해관계에 얽혀 있기때문에, 때에 따라 좋은 결정을 이끌어 내는데 그 이해관계가 .. 2013 글로벌 스타트업 컨퍼런스 참가기 금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Global Startup Conference에 참가 하였다. 처음에 온오프믹스에서 유료로 모임이 만들어졌으나, 스폰서가 나타나면서 컨퍼런스가 더 알차지고 참가자도 많아졌다. 느낀것은 일단, 참가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고.. 20대로 보이는 젊은 사람들이 많은게 조금 놀랐다. 저런 열정은 어디서 나오는지.... 일단 전체적으로 괜찮은 컨퍼런스였고, 좋은 정보를 많이 얻었다. 대부분 벤쳐창업투자에 대한 정책이나 투자사례, 프로세스에 대한 정보이고, 그 분야도 IT나 모바일, 게임등 소프트웨어에 많이 국한되서 이야기가 이루어졌다. 물론 어떤 사업군에 진입할지에 관계없이 공통적인 부분도 이야기가 약간 이루어지긴 했지만, VC(벤처캐피탈)들이 투자하는 분야가 IT에 몰려있다는 느낌.. 퓨젼 라면 MBC 9시 뉴스보다가, 국내 라면 소비시장이 2조원대를 바라보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퓨젼라면을 잠깐 소개했는데.. 순간 빵 터졌다. 1. 짜파구리 짜파게티 소스에 너구리 면의 조합 2. 오파게티 오징어짬뽕 + 짜파게티의 조합 3. 왕구리 왕뚜껑 + 너구리의 조합 4. 신파게티 신라면 + 짜파게티의 조합 5. 신파구리신라면 + 짜파게티 + 너구리 6. 남자게티남자라면 + 짜파게티 7. 짜짜구리짜짜로니 + 너구리 8. 기타짜파탕면, 안성게티,... ㅋㅋㅋ 웃겨서..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1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