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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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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시간당 노동생산성 20.4달러..美의 41% 일요일 아침, 눈을 떠서 인터넷에 접속해서 뉴스기사를 읽는데 이런 기사가 있었다. - 기사URL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1&oid=001&aid=0002214794 ------------------------------------------------------------------------------------------------- "韓 시간당 노동생산성 20.4달러..美의 41%" (서울=연합뉴스) 박대한 기자 = 우리나라 근로자들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미국의 41%,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의 54%에 불과해 선진국과의 생산성 격차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간 생략) 미국의..
사람들이 서태지를 우상이라고 하는 이유.. 난 서태지 팬이다. 광팬은 아니지만... 서태지 자체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그 열정과 내가 원하는 음악적 feel과 장르를 좋아한다. 나 또한 그렇지만... 왜 사람들이 오랜시간동안의 공백기를 갖고 다시 나타난 서태지를 아직도 좋아하는가... 왜 그를 우상으로 여길까... 이유는 딱 2가지 인거같다. 자신이 잘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좋지않게 보는 주변들의 시선들에 대한 반항... 반항이라는 말이 적당하게 쓰였는지 모르겠지만, 대학은 나와야만 한국이라는 사회에서 적어도 남에게 손가락질 받지 않으면서 산다는 어른들의 말씀에 대한 반감이라고 할까... 뭐 어떻게 보면 반감이라는 표현도 쓴다는 것 자체가 좀 이상하다. 주변사람들이 날 잘못되게 하기위해 해코지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이런건 다 우리 이전세대..
갈매기의 꿈 갈매기의 꿈.. ... 끝도 보이지 않는 바다를 건너 아무도 찾아오지도 않는 곳으로 가서 맘껏 날고 싶은 꿈.. ...
블로그 랭킹, 125,564위? 난 이런게 있는지도 몰랐다. 야후에서 블로그를 등록하고 순위를 매긴다. 난 내꺼가 등록되었는지도 몰랐다.-_-;; 블로그URL : abipictures.tistory.com/ 블로그 랭킹 : 125,564위 / 전체 3,904,391명 중 블로거 닉네임 : 아바이 전체글 수 : 110개|원본글 수 : 101개|참조된 수: 0개 최근 등록한 글 : 2008.08.03 390만 블로거중에서 12만5천등...-_-;;; 뭐 순위에 집착하지 않지만.. 괜히 신경쓰이네.. 차라리 있는지 몰랐으면... 쿨럭..-_-;; 야후 블로그 랭킹하고 구글 에드센스때문에 좀더 블로그에 신경을 쓰게되는....-_-;; 아오...
구글 에드센스 월 최고액 수익자들 리스트 월수입기준이다. 에드센스가 100$이상이면 실제로 발생한 수익을 가져갈수 있다. 1: Markus Frind: PlentyOfFish.com - $300,000 2: Kevin Rose: Digg.com - $250,000 3: Jeremy Shoemaker - $140,000 4: Jason Calacanis: Weblogs, Inc. - $120,000 5: David Miles Jr. & Kato Leonard - $100,000 6: Tim Carter: AskTheBuilder.com - $30,000 7: Joel Comm - $24,000 8: Shawn Hogan – DigitalPoint.com $10,000 좋은 내용과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는 사이트들임은 분명하다. 그리고, 개인 블로그..
로봇은 생활속에 녹아들어야 한다. 카메라가 달려있고, 다양한 센서들과 6축 팔, 바퀴, 그리고 음성합성과 음성인식기능.... 지능로봇의 전형적인 구성항목이다. 이바닥에서 몇년간 공부하고 일해본 경험상... 이런 로봇이 실제 생활에 투입되어 사람들과 함께 지내기엔 아직 갈길이 너무 멀고 굳이 사람이 해야될 일을 로봇에게 너무 많은 영역을 떠넘기려 한다는 것.. 로봇은 이미 생활속에 조금씩 스며들고 있다. 아직 그걸 우리는 느끼지 못할뿐.. 로봇은 판단, 실행(actuating), 센싱.. 이 세가지만 할줄알면 된다고 본다. 가장 흔히 보는 로봇은 바로 자동문이다. 사람인지 물건인지를 감지하는 센싱, 이 센싱된 결과에 따라 문을 열것인지 말것인지를 판단하는 판단, 사람이면 문을 여는 행동을 하는 실행... 또 뭐가 있을까.. 에어컨도 그렇다..
살아남기 위한 전쟁 사는게 전쟁같다. 사회 초년생일때는 모든걸 다 할 수 있을것 같았는데... 막상 그 일을 하게 되었을때는.. 내가 얼만큼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부터 들고.. 한달.. 두달.. 지나면서.. 내가 할 수는 있을까 라는.. 회의감까지.. 내 자신을 점점 깎아 내리려고 하는데.. 모든게 살아남기 위한 전쟁같다... 하지만, 자신감을 잃는 순간.. 그 전쟁에서 지는것이다.. 자신감... 자신감... 잃지 말아야 하는데.. 점점 자신이 없어지네............ 배부른 소릴까... 한숨만 나온다..
모르면 공부해! 모르면 공부해! 공부! 이해못하면 이해못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