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 사람이 지나간다..
이제는 익숙하다.
하지만, 아직도 까닭을 알 수가 없다.
왜 틀렸는지 답도 모른다..
수년간 여러 사람들을 만나봐 왔지만, 그냥 지나가는 因緣이었을 뿐...
아마 생전에 내가 죄를 짓기는 많이 지었나보다..
아니면, 지금 내가 비호감형이거나...
모든일들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일도, 사람도, 사랑도...
언제쯤 풀릴려나... 내 인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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