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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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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플랫폼 레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팀에서 어제 진행했던 'IoT 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 개발까지 족집게 과외'라는 제목의 웨비나 내용중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표현한 페이지내용을 발췌.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개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서 캡쳐하였다.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뭐 특별해 보이나?위에서 보는것처럼 기존 시스템들과 별로 다른게 없다.
사물인터넷 프로토콜 스택 (well organized..) 이미지 출처 : http://entrepreneurshiptalk.wordpress.com/2014/01/29/the-internet-of-thing-protocol-stack-from-sensors-to-business-value/ 사물인터넷도 단순한 시스템은 아니다. 알아야 하는 통신의 특성이나 프로토콜들이 저렇게 많다. 적어도 알고는 있어야 할 관련 프로토콜과 인터페이스들..
완구와 스마트기기와의 연결 사실, 사물인터넷이라는 영역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봐야할지 잘 모르겠다.자동문도, 전기밥솥, 세탁기도 로봇이라고 볼 수 있냐는 의미와 비슷한것 같다. http://www.mattelapptivity.com/ 완구 업체인 Mattel에서 만든, apptivity라고..아이패드같은 스마트기기의 컨텐츠와 캐릭터 완구와 연동이 되는 상품..
Sony에서 개발한 MESH MESH(Make, Experience, SHare)의 줄임말로 하드웨어 블럭과 소프트웨어 블럭으로 간단하게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 Maker Faire에 소개되었다. 참고 : http://developer.sonymobile.com/2014/05/22/sony-introduces-mesh-a-prototype-creative-technology-platform/
뉴스모음 정리 (계속)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기사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지만, 마케팅적으로 많이 포장되어 있기때문에 현실과 약간의 갭이 존재한다.즉, 실체 또는 본질이 약하고 부실한 것이 있으니,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궁극적으로는 이 4가지가 모두 하나로 묶여야 크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것이 만들어내는 가치이다. 단순히 측정하고 보여주기만 하는 소비성 IoT기기는 오래 갈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 (물론 기능자체보다 인간의 과시욕을 자극하는 상품의 경우는 다루는 가치가 다를것. 여자들의 백(Bag)은 기능의 역할보다 과시욕구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물건에 가깝다고 본다.. 따라서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르다...
COSM (Pachube)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자료를 찾던중에 IoT(Internet of Things)관련 서비스 업체가 있어서 찾아봤다.바로 COSM이라는 회사인데, 현재 베타버젼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조만간에 정식서비스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원래 Pachube라는 영국회사로 2008년도 창업되었다. 추구하는 것이 센서데이터를 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주요 제공 서비스이다. 2011년도에 일본에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때에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기술이 활용된 적이 있고, 2011년 7월, LogMeIn이라는 회사에 인수된 뒤에 사명이 COSM으로 바꼈다. 참고로 LogMeIn이라는 회사는 관리소프트웨어와 원격 엑세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Pach..
개방형 IoT 플랫폼 기술 동향 KEIT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