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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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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플랫폼 레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팀에서 어제 진행했던 'IoT 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 개발까지 족집게 과외'라는 제목의 웨비나 내용중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표현한 페이지내용을 발췌.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개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서 캡쳐하였다.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뭐 특별해 보이나?위에서 보는것처럼 기존 시스템들과 별로 다른게 없다.
KBS 파노라마 플랫폼 혁명 어떤 일 때문에, 관련 자료들을 쭉 찾아보다가 작년 10월에 이런 프로그램을 KBS에서 방송한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찾아봤다. 변화하고 있는 플랫폼 중심의 시장과 우리나라의 현실, 문제점을 지적한다. 그에 대한 확실한 대응책은 내놓고 있지는 않지만, 위기감을 가지고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대응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깨우치게 한다. 왜 우리나라가 일찌감치 IT강국이라 자부하며 떠들고 다녔지만, 수년만에 역전되는 현상이 나왔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듣다보면, 정말 답답할 뿐이다.
IoT를 위한 POCO C++ Library기반의 OSP(Open Source Platform) Applied Informatics 사에서는 POCO C++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OSP(Open Source Platform)를 판매하고 있다.라이센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되는데, 1년간 약 1650달러 정도의 라이센스이다. 이 라이센스를 통해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로얄티나 런타임 fee가 없다. 물론 15일의 Trial을 제공하고 있지만, 15일동안 사용해보기에는 다소 좀 부족한 느낌이다. 해당 세일즈 메니져에게 메일을 보내서, 1 개발 라이센스와 혹시라도 Start-up을 위해 special offer를 줄 수 있냐고 물었다.세일즈 담당자는 스타업을 위해서 30%의 discount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전해왔다. 혹시라도 OSP를 이용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미국 공공정보 플랫폼, OGPL(Open Government Platform) 블로터 뉴스(http://www.bloter.net/archives/139866)에서 미국이 공공정보 공유 프로젝트로 Data.gov를 시작했고, 그것의 데이터 구축 플랫폼인 Open Government Platform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소개했다. 관련 사이트 : http://www.opengovplatform.org/ OGPL Github : https://github.com/opengovplatform/opengovplatform-beta This is the Release of Beta Code base of the Open Government Platform (OGPL), which is a growing set of open source code that allows any city, or..
COSM (Pachube) 빅데이터와 관련해서 자료를 찾던중에 IoT(Internet of Things)관련 서비스 업체가 있어서 찾아봤다.바로 COSM이라는 회사인데, 현재 베타버젼의 서비스를 시작했고, 조만간에 정식서비스를 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사는 원래 Pachube라는 영국회사로 2008년도 창업되었다. 추구하는 것이 센서데이터를 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와 그것을 기반으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주요 제공 서비스이다. 2011년도에 일본에 원자력발전소 폭발사고때에 데이터 수집과 활용에 기술이 활용된 적이 있고, 2011년 7월, LogMeIn이라는 회사에 인수된 뒤에 사명이 COSM으로 바꼈다. 참고로 LogMeIn이라는 회사는 관리소프트웨어와 원격 엑세스 솔루션을 개발하는 회사이다. Pach..
개방형 IoT 플랫폼 기술 동향 KEIT 자료.
KT의 빅데이터 플랫폼 아키텍쳐 요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일반 사람들도 한번쯤은 다 들어봤을법한 '클라우드'..내가 관심있는것은 사실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라 여기저기서 검색하여 자료를 찾다가 플랫폼데이(http://www.platformday.com) 사이트에서 공개된 발표자료들을 보다가.. 이쪽 분야에서 많이쓰는 약어나 용어들을 이해하지 못하면 안되겠다 싶어서.. 하나씩 이해해 보려고 한다. 1. OSS / BSSOSS : Operational Support System(운영지원시스템), 통신회사가 가지고 있는 모든 통신설비 및 장비등에 대한 관리를 담당하는데, 고객으로부터 접수된 서비스 개통처리 및 서비스 불만사항에 대한 직접적인 처리 업무등을 현장기사의 운용을 통해 해결해 주며 KT에서는 'NeOSS'라고 명명한다고 함. * BS..
빅데이터... (큰문제는 여러개로 나눠서 처리하는 것이...빅데이터와 항상 같이 따라다닐 수 밖에 없는것이 분산처리, 병렬처리가 아닌가...) 어느 인터넷 기사에서, 내가 공감하고 받아들여야 할, 기존이 이미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의 말...뭐 전문가라고 항상 올바른 정의, 제안하는 미래상을 제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그들이 나보다 먼저 고민하고 적용해봤으니 내가 생각하는 것과 다르다고 배척할 것은 아닌것 같다.. "데이터는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새로운 '엔진오일'로서 굉장히 귀중한 리소스"라며 "그것을 통해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느냐가 바로 그 기업이 빅데이터를 성공적으로 활용했느냐를 결정짓는 요소가 될 것" '빅데이터'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빅 'data'가 아니라 빅 'Problem'이라고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