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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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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무엇이 중요한가. 'IoT시대를 맞이하는 닷컴기업의 자세'라는 제목의 기사.원문 기사 :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729091432&type=xml 위 기사의 내용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신문이나 뉴스를 봐도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올것이다. 정책적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중소기업도 지원하고.. 뭔가 꼭 이뤄내야하는 차세대 IT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중요한 것도 알겠고, 뭔가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것처럼 보이는데.. 우리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살펴보면.. 암담하고, 답답하다. 위 기사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말해준다. 1. 플랫폼 사물인터넷을 위한 표준은 물론이고, OS까지는 아니..
첫번째 기회, TOEFL시험 등록 오늘 드디어 나에게 주어진 첫번째 Chance를 썼다. 오는 5월 22일, iBT TOEFL시험에 등록하였다. 사실 이번 찬스는 TOEFL시험에 대한 감을 익히는 것과, 평소실력이 얼마나 되는지를 알아보는 것이 주 목적이다. 큰 점수를 기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최소의 점수정도만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은 있다. 올해까지 미국에 머물면서 TOEFL과 GRE시험을 모두 볼것이다. 누구는 그 짧은기간에 시험을 봐서 원하는 점수를 얻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다고 한다. GRE의 경우 단어도 생소하고, 논리적으로 쓰고 말하는... 아무래도 표현력이 영어권국가에 있는 사람들보다 떨어질텐데, 그것을 단기간에 따라잡기란 불가능하다고 한다. 맞다.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난 여기 미국에서의 도전 시작부터 사실,..
출국 11일전.. 출국 11일 남았다. 한편으로는 걱정되고.. 한편으로는 마음이 들뜨고 기대된다.. 소심한 성격탓에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게 쉽지는 않을거라 생각하지만....... 다행히 출국전에 회사에 다니면서 건강검진도 받아서 이상없다는 소견도 받았고.. 혹시 하는 마음에 사랑니도 뽑았고.. 지금처럼 환율급등전에 이미 당분간 쓸 돈은 환전해서 보내놓은 터라.. 환율폭등 걱정은 좀 덜었고.. 비싼 책값좀 덜어보려고 공부할 영어책은 미리 사서 준비해뒀고.. 현지가서 운전면허는 따야겠지만.. 당분간을 위해 국제운전면허도 받아놨고.. 항공마일리지도 예전부터 스타얼라이언스로 계속 모아놨고, 이번에 타고갈 비행기도 다행이 모두 스타얼라이언스이고.. 가면 중고차를 사야하는데... 일본차나 한국차를 살려고 했는데.. 다행히(?) 도..
미국 대학원 입학 정보의 바다속에 잡은 물고기는 먹어보기 전까지 신뢰하기 힘든것 같다...라는 생각을 먼저하면서.....ㅡㅅㅡ 내가 먹으려는 것이 똥인지 된장인지 도저히 눈으로는 확인이 어렵고.. 주위에서는 자꾸 똥 맞느니.. 된장 맞느니.. 말들이 많아서 직접 먹어보기로 결심한 바... 이럴때는 직접 먹어본 사람들의 의견이 먹어보지 못한 '카더라'보다 나을것 같다는 판단이 되어.. 일단 네이버 형에게 물어본 바... [URL]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6&docId=55422663&qb=66+46rWtIOuMgO2VmeybkCDsnoXtlZkg7Iic7ISc&enc=utf8&section=kin&rank=5&sort=0&spq=0&pid=f213q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