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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ango + celery + RabbitMQ 적용해서 비동기 task queuing하기. Django로 웹 서비스를 개발하다보면, 백엔드(Backend)에서 어떤 프로세싱을 해야할 일이 생길것이다. 예를들면 업로드된 영상을 처리한다던지, 어떤 결제나 승인을 대기한다던지등등.. 이런 작업을 처리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 Celery라는 분산 메세지 패싱기반 비동기 태스크 큐(Queue)를 사용하면 좋다. 나도 처음 써봤는데.. 아직 전체 구조가 확실히 눈에 들어오지는 않지만, 간단한 예제를 돌려보니 대충 감은 온다. 구글링을 해보면 참 설명이 많이 나오는데.. 이게 Celery 버젼에 따라 설정방법이 바뀐것도 있고해서.. 몇번 시도하다가 에러만 계속 나길래.. 이것저것 건들여보다가 정상동작 하는것을 확인하고 블로그에 기록을 해둔다. 1. Celery 3.0 설치 웹사이트 : http:/..
내가 쓰는 브라우저는 HTML5를 잘 지원하고 있나? 차세대 웹 기술표준으로 떠오른 HTML5.기존의 HTML과는 다르죠. 마크업 언어라고 되어있지만, 통상 HTML5 = HTML + CSS + JS 라고 하죠. 기존의 HTML과는 많이 다르다고 합니다. 관심이 있으면 개발을 해보려고 할텐데, 테스트할 브라우저가 이 표준을 얼마만큼 지원하는지 알아야 합니다.바로 http://beta.html5test.com/ 사이트에서 즉시 확인이 가능합니다. 총점 500점중에 내가 사용하는 브라우저가 HTML5를 잘 지원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면서 어느 항목이 아직 지원되고 있지 않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현재 제가 사용하고 있는 크롬브라우저는 아래와 같이 441점이 나왔습니다.
농촌진흥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농촌진흥청에서 관리하고 있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귀농귀촌종합센터 : http://www.returnfarm.com/
소프트웨어 아키텍쳐(software architecture) 관련 자료 내 주변만 봐도 코더는 많다. 하지만 아키텍터는 많이 없다. 전공이 컴퓨터공학이 아닌탓이기도 하지만, 아키텍터라는게 꼭 컴퓨터 공학을 전공한 사람만이 관심을 가지거나, 공부하면 좋은게 아니다. 대기업에서 소프트웨어 관련 인력을 뽑을때도, 보통 전기/전자/컴퓨터를 동시에 표기하는 것을 보면, 이 경계도 사실 그 커리큘럼의 깊이의 문제지 다르게 봐서는 안될듯 하다.. 적어도 이제는.. 어쨋거나.. 최근들어 스마트폰, 스마트 디바이스가 IT의 빅 이슈가 되면서 LG나 삼성.. 코더를 비롯한 아키텍터를 많이 찾고 있다. 삼성이 바다와 타이젠을 내세워서 기존의 안드로이드나 윈도우에 대항(?)하여 소프트웨어 플랫폼 의존도를 줄일려고 노력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 분야의 중요성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본다. 국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