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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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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을 와인용 유기농 포도 재배에 활용 출처 :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0803103912 이탈리아에서 와인용 유기농 포도 재배에 활용한 사례의 기사. 유기농이니만큼 화학물 사용을 최소화 하기위해 재배하고 있는 포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카메라와 무선 네트워크를 사용.60분마다 사진을 업로드하여 모니터링..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영상 이미지를 주기적으로 전송함.모니터링용.
사물인터넷 플랫폼 레이어 마이크로소프트의 Azure팀에서 어제 진행했던 'IoT 디바이스부터 클라우드 개발까지 족집게 과외'라는 제목의 웨비나 내용중 사물인터넷 플랫폼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표현한 페이지내용을 발췌.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어떻게 구성이 되어있는지 개략적으로나마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서 캡쳐하였다. 사물인터넷 플랫폼이 뭐 특별해 보이나?위에서 보는것처럼 기존 시스템들과 별로 다른게 없다.
미래 먹거리 산업에 1조, 5G, 사물인터넷 포함.. 미래부에서 13개 미래성장 사업에 대한 대대적 투자, 총 1조 900여억원을 투입.내년도 예산에 R&D 예산으로 1조가량 증가한 18.8조원 배정.이중에 약 5.8%를 신산업에 투자한다고 함. * 참고자료미래부 2015년도 예산안 http://www.msip.go.kr/www/brd/m_211/down.do?brd_id=w_g0203&seq=2208&data_tp=A&file_seq=2전체 예산이 올해보다 17%정도 증가했는데, 이중에 신산업,신시장 개척을 위한 예산과 창업생태계 조성 및 벤처 중소기업 지원이 각가 18%와 35%정도로 확대됨. 미래부소관 11개 분야에 2,233억원 투입. 이중에 지능형 사물인터넷에 393억원 투입.
사물인터넷.. 무엇이 중요한가. 'IoT시대를 맞이하는 닷컴기업의 자세'라는 제목의 기사.원문 기사 :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729091432&type=xml 위 기사의 내용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신문이나 뉴스를 봐도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올것이다. 정책적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중소기업도 지원하고.. 뭔가 꼭 이뤄내야하는 차세대 IT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중요한 것도 알겠고, 뭔가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것처럼 보이는데.. 우리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살펴보면.. 암담하고, 답답하다. 위 기사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말해준다. 1. 플랫폼 사물인터넷을 위한 표준은 물론이고, OS까지는 아니..
사물인터넷 프로토콜 스택 (well organized..) 이미지 출처 : http://entrepreneurshiptalk.wordpress.com/2014/01/29/the-internet-of-thing-protocol-stack-from-sensors-to-business-value/ 사물인터넷도 단순한 시스템은 아니다. 알아야 하는 통신의 특성이나 프로토콜들이 저렇게 많다. 적어도 알고는 있어야 할 관련 프로토콜과 인터페이스들..
IoT의 대중화, 리틀비츠(LittleBits) 딱히 IoT의 중요성을 인식들은 하고 있지만,볼륨이 커질수록 여러가지 기술과 인프라가 받쳐줘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직접적으로 서비스로 만들기에는 아직 뚜렷한 킬러앱이 없다는 사실에서 생각을 정리하다보면.. 역시 답은 만들어지고 있는 생태계의 순환에 윤활제 역할을 할 수 있는 DIY 시장밖에 답이 보이지 않을 것... 오늘 기사로도 소개된 리틀비츠의 제품또한 오픈소스와 함께 알게모르게 커가는 DIY시장을 겨냥한 상품이다.가격은 조금 비싼편이지만..이용자가 기술적인 능력없이 쉽게 연결을 가능케한다는 이점이 커버할 듯하기도 한다.. 연관 기사 : http://besuccess.com/2014/07/littlebits/ - 리틀비츠 웹사이트 : http://littlebits.cc/- 제품 동영상 : ht..
완구와 스마트기기와의 연결 사실, 사물인터넷이라는 영역의 범위를 어디까지로 봐야할지 잘 모르겠다.자동문도, 전기밥솥, 세탁기도 로봇이라고 볼 수 있냐는 의미와 비슷한것 같다. http://www.mattelapptivity.com/ 완구 업체인 Mattel에서 만든, apptivity라고..아이패드같은 스마트기기의 컨텐츠와 캐릭터 완구와 연동이 되는 상품..
Sony에서 개발한 MESH MESH(Make, Experience, SHare)의 줄임말로 하드웨어 블럭과 소프트웨어 블럭으로 간단하게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 Maker Faire에 소개되었다. 참고 : http://developer.sonymobile.com/2014/05/22/sony-introduces-mesh-a-prototype-creative-technology-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