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기 할부금 종료.
갤2를 산지 2년..
그 사이에 갤4가 나왔지..
3G를 처음 쓸때만해도 빨랐다고 느꼈는데, 이젠 답답하다.
인터넷 속도를 제외하고는 아직 쓸만하니, 한 2년만 더 쓰련다.
이제는 통신비 절감을 위해 요금제도 다시 살펴봐야 겠다...
한달에 통신요금이 7~8만원.. 쓰는거에 비해 버리는 것이 더 많다.
300분 무료통화는 반도 못쓰고, 문자는 1/10도 못쓴다. 카톡때문에..
인터넷은 느려서 잘 안쓴다. 화장실에서 일볼때 잠깐 웹서핑하는 것 빼놓고는...
그러면서도 통신사에 매월 비싼 통신료를 가져다 받치는 것이 못내 아깝다.
'Essay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흔한 남매 사이 동영상 (0) | 2013.05.23 |
---|---|
갤2 4.1.2 젤리빈으로 업그레이드 (0) | 2013.05.23 |
오늘의 운수 (0) | 2013.04.26 |
1평의 기적을 꿈꾸다. (0) | 2013.04.26 |
봄이 왔다. (2)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