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전..
이런것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문득 떠올라, 여기저기 찾아보던중에...
오늘 어느 책 한 구절을 보고, 인터넷에 들어가 확인해보니... 이미 2년전에 영국에서 사업을 시작했다는..
더 놀라운것은 영국내에서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종종 활용되고 조명받고 있다는것...
처음 생각했을때 사실, 그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서 생각한건 아니었고.. 서비스 측면에서 그런 서비스가 있었으면 했던것을.. 근본적인 문제까지 접근하다보니.. 어떤 플랫폼 개발에 다달았는데... 2년전에 거의 비슷한 개념의 서비스가 나와있었다...
좋은 벤치마크가 될것은 분명하지만..
차별성을 어떻게 두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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