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이 왔습니다
오늘도 혼자 시내에 책 한권과 아이패드를 들고 나와서 사람소리 듣고 있습니다
이런느낌...
남 눈치 안보고 사람소리 시끌벅적이는 커피숍에서 생크림없는 4500원짜리 고급 커피를 마시면서 책을 보는 사람들이 가질법한 마음...
예전에는 몰랐는데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from my iP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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