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에서 에버와 세로피.. 그리고 소리선생과의 연극공연..
사실 로봇이 소리선생의 대사에 맞춰서 스스로 알아서 움직인다는 것은 먼미래의 얘기..
오퍼레이터가 필요하다.
로봇은 그저 내가 조종하는데로 움직여줄 뿐이다.
연극에서 '적절한 타이밍'을 로봇이 아닌 사람이 판단해서 로봇을 조종한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 좋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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