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negative가 오기로 작용할때 예상은 했었다.친구가 그러더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negative하게 반응할꺼라고.. 미리 예상을 했었기때문에 충격을 덜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생각하고 있었던 아이템을 그래도 마케팅 경험이 있는 한 사장님께 보여줬다.아이템에 대한 가능성을 본다기 보다는, 제안하는 것이 보는 사람이 이해가 되는지, 이런것들이 기존에 있는지, 뭘 더 보충해야 할지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위해서였다... 보는 사람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참 좋겠지만.. 뭐.. 안타깝게도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이 현재 문제겠지..피드백을 받기는 받았다. 현실적으로 뭘 더 보충해야 할지도 알았다. 이제 그부분에 대한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세우기위해 자료도 찾아보고 책도 볼것이고, 실제로 개발도 해봐야 할 것같다. 시간이 얼마 남지..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