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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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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 디자인 난생 처음하는 사업에 대한 애착일까.. 쓸데없는 시간 낭비일까.. 아무리 자기가 잘 하지 못하는것은 잘하는 사람에게 시켜서,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내는 것도 사업을 잘 하는 방법이라고 한다...지만.. 하나하나 다 해보고 싶은 마음에.. 몇번을 그렸다 지웠다해서 나의 첫 CI가 탄생했다. CI를 상표 출원도 진행했다. 등록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단조롭기 그지없다. 디자인적인 감각은 없다. 그래서 부드러운 곡선따위는 없다. 하지만, 의미는 충분히 들어간것 같다. 각 색깔은 다양성을 말한다. 그리고, 꼬아져 있는 모양은 흡사 DNA의 이중나선 구조를 닮아있고, 꽈리처럼 꼬여있는 것은 그런 다양성이 서로 얽혀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의미로 그렸다. 그리고, 파란색 계열은 알파벳 N의 모양을 형상화 했고, 붉은색..
BI/CI 등록 법인을 만들고, CI와 서비스 BI를 만들었거나, 또는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BI와 CI는 디자인 특허가 아닌, 상표특허이다. 특허검색(kipris)에 검색해보면 유사한 회사이름이나, CI, BI를 검색해 볼 수 있다. 이 상표특허와 관련하여 얼마의 비용이 들까. 언젠가 소개를 한번 받은적이 있는 'oo특허사무소'에서 제시한 비용은 아래와 같다. * 변리사 수수료: 단위(만원) 특허 130만원 상표 23만원 디자인 45만원 PCT 70만원 (* 부가세 및 특허청 관납료 별도) 이외에 중간사건 발생시 의견서 제출비용과 성공보수는 받지 않겠다고 함.(이것이 소개를 받은사람에게만 해당하는 건지는 알 수 없지만.. 이렇게 성공보수를 받지 않겠다고 하는 경우가 있음. 혹시, 성공보수를 받지 않으니까, 성공되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