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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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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 gradient 쉽게 디자인 하기 좋은 사이트 css로 좀 디자인 이쁘게 할랍시면.. 미적감각은 부모한테 물려받질 못해서 말이지.. http://www.colorzilla.com/gradient-editor/ 요 사이트 괜찮다. 코드도 자동으로 만들어주니, 적당히 설정해보고,코드 카피해서 쓰면 된다.
OLC(Open software Learning Center) 웹사이트 TED, Coursera, udacity... 이들의 공통점은 open과 share를 모두 지향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나라는 이들에 비해서 다소 보수적이지만, 오늘 전자신문에서 우연히 글을 보고 가입을 하게된 사이트인데, 일부는 유료강의 이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내용도 괜찮다. 좋은 시도이다.맨날 open, share를 외치고 있지만, 공개는 빼앗기는 것으로 여겨지는지.. 남에것을 잘 쓰고는 있지만, 내꺼는 감춘다. 어쨋듯.. http://olc.oss.kr/main.jsp 컨텐츠만 많이 확보하면 좋은 웹사이트로 태어날 것 같다. 사족이지만,그런데.. 우리나라 웹사이트는 한결같이 프레임이 비슷하다.. 뭔가 첫페이지부터 많은 정보를 포함하고 있고, 갑갑하고, 복잡하다. 웹페이지 디자이너가 한 사람 뿐인가..
TOEFL/GRE/SAT 단어 학습은 여기서... 오늘 ELI 수업시간에 선생이 추천해준 사이트. http://www.supervocab.com 웹사이트에서나 간단한 프로그램을 하나 다운받아서 vocabulary test를 볼 수 있다. 그냥 책보면서 공부하기 싫을때, 가끔 해보는것도 좋을듯. 어디가나 어휘력이 문제... A..C.. Writing할때 선생이 항상 rich vocabulary를 강조한다. 에휴... 문법에 맞춰서 쓰는것도 벅찬데.. 젠장.. 영어를 그냥 다른 나라 사람들이 쓰는 언어로 느끼면서 공부해야 한다지만... 영어가 인생의 걸림돌이 되는 순간. 이것은 그냥 언어인 영어가 아니라, 내가 은퇴하기전까지 해결해야할 인생의 과제가 되어 버렸다..
Robotics OCW(Open Course Ware) 사이트 IEEE Robotics & Automation Society에서 스폰을 하는 로보틱스 관련 OCW 사이트. 강의 Materials는 많지 않으나, robotics를 이런 강의를 통해 접하는것도 좋은것 같다. 그리고, 이 사이트에 있는 Robotics Link를 따라서 exploring을 해보면 괜찮은 자료를 많이 찾을 수 있을것 같다. 우리나라도 좀 이런 사이트 많이 생겼으면 좋겠다만... 참고로, 자신이 원하는 언어(한글은 지원안됨)로 Open course를 듣고 싶다면, 이 곳에서 검색하면 된다. URL : http://www.ocwconsortium.org/ocw-course-finder/index.php 사이트 URL : http://roboticscourseware.org * 현재 공개된 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