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만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짜증나는 ELI 수업 미국의 교육 방식과 우리나라의 교육방식의 차이때문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다니고 있는 ELI 스쿨의 한 나이많은 여자 선생이 있는데, 수업진행이 너무 마음에 들지않아서 참다못해 오늘 complaint을 걸고야 말았다. 나도 엄연히 6주수업에 1000 달러가 넘는 등록금을 내면서 다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혼자 공부한것보다 못한 교육서비스라면 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그 수업의 경우에는 차라리 혼자 공부하는게 더 나았기 때문이다. 과연 난 이곳에서 무엇을 원하고 있나....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중에, 미국에 어학연수를 간다면, ELI 수업진행을 어떤식으로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알고 가는것이 좋다. 그리고, 알아둬야 할 것은 정말 단기간 Intensive 코스를 원한다면, 한국에서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