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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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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gative가 오기로 작용할때 예상은 했었다.친구가 그러더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negative하게 반응할꺼라고.. 미리 예상을 했었기때문에 충격을 덜 받았는지도 모르겠다. 최근에 생각하고 있었던 아이템을 그래도 마케팅 경험이 있는 한 사장님께 보여줬다.아이템에 대한 가능성을 본다기 보다는, 제안하는 것이 보는 사람이 이해가 되는지, 이런것들이 기존에 있는지, 뭘 더 보충해야 할지에 대한 피드백을 얻기위해서였다... 보는 사람이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면 참 좋겠지만.. 뭐.. 안타깝게도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는 것이 현재 문제겠지..피드백을 받기는 받았다. 현실적으로 뭘 더 보충해야 할지도 알았다. 이제 그부분에 대한 계획을 더 구체적으로 세우기위해 자료도 찾아보고 책도 볼것이고, 실제로 개발도 해봐야 할 것같다. 시간이 얼마 남지..
TCP/IP 동기통신(boost, winsock 버젼) 동기(sync)통신이라하면, Server와 Client간에 데이터의 송수신이 악수와 같이, 테니스 코트에서 공을 주고 받는 것과 같이 서버는 클라이언트가 요청하면 보내고, 클라이언트는 서버가 보내줄때까지 커넥션 상태를 holding하고, 다른 데이터로부터의 수신을 blocking한다. 통신 상태에 따라 bottleneck으로 작용하거나 비효율적인 부분이 있지만, 동기를 맞춰야 하는 네트워크 시스템에서는 반드시 필요할 것이다. boost의 ASIO로 코드를 만들어뒀다가, 문제가 생겨서 winsock으로 다시 만들었다. 보통 window상에서 visual studio 2012를 사용하는데, 사용하는 boost 1.51버젼이 아직 visual studio 2012에 잘 붙지 않는다. visual studi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