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2012년) 12월에 pre-order를 걸어놓고 오기만을 기다렸는데..
딱 8개월후에 결제 confirm메일이 한번 오더니, fedex로 배송이 되어 엊그제 도착.
간단하게 번들 프로그램 한번 돌려보고는 다시 구석으로 팽개쳐졌다.
이유는, KINECT가 처음 나왔을때의 그 임팩트만큼 LEAP MOTION 디바이가 가지지 못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아직도 RAW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것.
디바이스에서 손가락의 위치를 잡아내기는 잘 잡아내는데, 정작 궁금한 RAW데이터는 뽑아 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KINECT나 WII MOTE가 그러한 것처럼,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누군가의 HACK과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자동적으로 나와주기를 바라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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