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미국 비자가 나왔다.
비자발급까지는 참 많은 어려움과... 좌절... 고통................
그 따윈 없었다...ㅡ,.ㅡ
너무 허무할 정도로 인터뷰는 간단했고.. 나름 꼼꼼하게 준비한 서류들은 영사관에겐 그냥 프린트물 정도였을 뿐이고..
영어로 인터뷰를 해야겠지? 라는 나의 예상은 보란듯이 비켜나갔다..
하지만..
뭔 수수료 명목이 그렇게 많은지...
비자 발급신청 수수료에 SEVIS fee에.. I-20를 발급받기 위한 등록 수수료에... 수수료가 싼것도 아니다.. 많게는 몇십만원씩 하니깐..
'이놈들이 수수료로 돈벌이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어찌됐든..
가볍게 F1 5년짜리 비자를 받았으니...
이제 티켓예약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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