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한지 5일째..
내 몸은 어떻게 변해가고 있는가..
아직 직접적으로 느끼는건 없음. 하지만, 내 몸은 느낄런지도..
담배냄새가 옷에서 사라진건 당연하고.. 담배를 피고는 싶지만, 담배를 피는 주변사람들 옆에가면 담배냄새가 점점 싫어진다. 그리고 아직 성공했다는 생각은 전혀 안들기때문에 성취에 대한 행복감은 아직 없다.
위 데이터가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루 1/3갑정도 10년동안 담배를 피워온 본인으로썬 다시 10년을 참아야 완전히 끊었다고 생각한다.
'Essay > 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짜 산타가 있다면... 받고싶은 선물.. (0) | 2008.12.14 |
---|---|
다크나이트 DVD (0) | 2008.12.13 |
1일 최다 방문객, 1개월 최대 방문객 기록 경신!! (2) | 2008.12.03 |
결심 (0) | 2008.12.02 |
SBS '스타킹' 녹화현장 (0) | 2008.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