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가는 7번국도중에 바다를 찍다가..
폰카의 셔터가 느리다.. 왠 식당간판이 찍혔다.
여행가기 전 주에 250mm의 폭우가 왔다더니...
바닷물 색깔을 이렇게 바꿔 놓았더군...
창문을 열고 찍었다.
보기에 깨끗한 바닷가 같지만..
해변은 바람과 비에 쓸려온 쓰레기들로...
감히 바닷물에 발을 담을 생각을 못했다.
4년째, 여름휴가만 되면 찾아왔던 시골집..
시원하고, 조용하고...
훈제요리..
폰카의 셔터가 느리다.. 왠 식당간판이 찍혔다.
여행가기 전 주에 250mm의 폭우가 왔다더니...
바닷물 색깔을 이렇게 바꿔 놓았더군...
창문을 열고 찍었다.
보기에 깨끗한 바닷가 같지만..
해변은 바람과 비에 쓸려온 쓰레기들로...
감히 바닷물에 발을 담을 생각을 못했다.
4년째, 여름휴가만 되면 찾아왔던 시골집..
시원하고, 조용하고...
훈제요리..
맛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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