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충남 공주 금성동에 위치한 무령왕릉에 가봤다.
입장료 1500원이 아깝다.
비오는 날에다가 더운데 내부 전시관에는 항온항습을 하지 않는것 같다...
전시관 내부에 유리관에는 사람들 손자국으로 얼룩덜룩...
바닥에는 물기가 있어 미끄럽고..
전시관이 이런데 97년부터 공개가 금지된 무령왕릉내부 관리는 제대로 되고 있는것이가...
의문이 든다.. 이거 나중에 뉴스나오는거 아닌지는 몰라...-_-;;
무령왕릉 바로옆 삼거리의 이정표이다.
관광지로 추천하지는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