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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romotive사의 romo 로봇 참고 : http://www.romotive.com/
Sony에서 개발한 MESH MESH(Make, Experience, SHare)의 줄임말로 하드웨어 블럭과 소프트웨어 블럭으로 간단하게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올해 Maker Faire에 소개되었다. 참고 : http://developer.sonymobile.com/2014/05/22/sony-introduces-mesh-a-prototype-creative-technology-platform/
꿈. Mateusz M의 'dream'이라는 동영상. 나는 항상 열심히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옆사람을 보면 한참 뒤쳐져서 가는 것같고..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회의감도 들고.. 머리가 복잡하네..
안테나 선택 가이드 무선으로 디바이스 연결을 하는데에 성능이나 효율을 따지기전에 가장먼저 연결을 이뤄내는 안테나를 살펴봐야 할 것같다. 아무리 고성능 CPU를 탑재했다고해도 무선의 연결 효율이 낮은데 좋은 성능의 CPU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에서 안테나 선택 가이드 문서를 만들어놨는데, 참고가 될것 같다. 아래 그림에서 *1 표시된것은 가장 추천하는 안테나, *2는 두번째로 추천하는 안테나. 문서 다운로드 : http://www.ti.com/lit/an/swra351a/swra351a.pdf저장된 문서 다운로드 :
뉴스모음 정리 (계속)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기사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지만, 마케팅적으로 많이 포장되어 있기때문에 현실과 약간의 갭이 존재한다.즉, 실체 또는 본질이 약하고 부실한 것이 있으니,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궁극적으로는 이 4가지가 모두 하나로 묶여야 크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것이 만들어내는 가치이다. 단순히 측정하고 보여주기만 하는 소비성 IoT기기는 오래 갈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 (물론 기능자체보다 인간의 과시욕을 자극하는 상품의 경우는 다루는 가치가 다를것. 여자들의 백(Bag)은 기능의 역할보다 과시욕구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물건에 가깝다고 본다.. 따라서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르다...
TI Launchpad TIVA C 시리즈에서 ICDI DFU 디바이스 설치 에러날때 해결 방법 참고 : http://e2e.ti.com/support/microcontrollers/stellaris_arm/f/471/t/233854.aspx 위 사진처럼 PC에 TIVA 런치패드를 연결했는데, 윈도우 8에서는 장치를 인식하지 못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윈도우 8 또는 8.1에서 발생되는 문제 해결 방법) 1. 관리자 모드로 커맨드 창을 연다. 2. 아래 명령어 입력 bcdedit -set loadoptions DISABLE_INTEGRITY_CHECKSbcdedit -set TESTSIGNING ON 3. 재부팅4. 드라이버를 다시 설치. (설치되지 않던것이 이제는 설치가 된다.)5. 관리자 모드로 커맨드 창을 띄우고 아래 명령을 입력. bcdedit -set loadopt..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인생에는 반전이 있고, 솟아나는 타이밍이 있으며, 묵묵히 기다려야 하는 시절도 있다. - 눈물을 그치는 타이밍 - 이 말이 왠지 위로가 되기에, 책을 사서 글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아봤다..
Oliot, 오픈소스로 공개 기사 : http://www.etnews.com/20140609000135 사물인터넷에 표준 전쟁이 시작되는 것인가...플랫폼을 들고 저마다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