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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도 S/W다. 로봇은 더이상 기계장치들의 조합으로 볼 것이 아니다. 그 핵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지고 있다.우리가 10년전에도 그랬었고, 충분히 느끼고 있었지만...우리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것은 눈치보기를 하는 것이라 그런가.. 아니면, 내가 아니라 남들이 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기사 : http://www.oss.kr/oss_news/537940
일본영화, '로봇G' 영화 채널에서 잠시 로봇을 소재로 한 영화를 소개하길래...블럭버스터영화는 아니지만, 다소 로봇이라는 차가운것이 이런 따뜻한 주제의 이야기에 소재로 등장하는 영화는 거부감없이 즐길 수 있어서 좋은것 같다.
C++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 push framework 본인은 개인적으로 프레임워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 프레임워크가 개발 속도나 퍼포먼스, 확장성, 코드 재사용성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원래 자체적으로 C/C++로 개발한 컴포넌트 구조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관련 기술적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보게된 오픈소스의 Push Framework라는 것을 봤다. 웹과같은 표준의 요청/응답(Request/Response)형태의 워크플로우를 가지는 프로그램이나 접속된 클라이언트들에게 Stream 데이터를 전송(브로드캐스트를 포함)하는 등의 목적을 위한 프레임워크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스트림데이터를 브로드캐스팅할때의 클라이언트 상태, 프로세싱, QoS등을 대쉬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성능문제에대한 최적화..
동적으로 로딩된 shared library에서 메인 프로그램에 포함된 함수의 호출 방법 linux에서 shared library를 만들고 그 라이브러리에서 메인 프로그램의 일부 기능들을 사용해야 할 경우가 발생하였다. 참고 :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7081131/how-to-call-a-function-in-the-main-program-from-a-dynamically-loaded-shared-libr -Wl, --export-dynamic 옵션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난 몰랐네..)
혼자 e-form으로 1인법인 유상 증자하기 (디테일하게..) 법인을 설립한지 1년이 다되어 간다. (벌써...ㅜ_ㅜ)1년을 버텼다는 뿌듯함보다, 앞날이 더 걱정인것은 아마도 창업을 통해 꿈을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겁없는 사람들이 품고 있는 고민일것이다. 본인은 최초에 자본금 1백만원으로 시작했다. 뭐 가진돈이 없었고, 자본은 작게 시작해서 나중에 번 돈으로 자본을 키우겠다는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처음 법인을 설립할때는 큰 어려움은 없었다. 재택창업시스템을 통해서 온라인으로 쉽게 법인 설립을 했기 때문이다. 1년이 다되어 가는 지금, 여러가지 이유로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을 1천만원으로 증자하기로 결정했다. 일단 운영하는 회사는 주주가 2인이었다. 아주 약간 일부분을 창업 초기에 스톡 옵션으로 준 것이 있어서, 주주명부에 2인이 등재되어 있었다. 그런데, 이번 증자..
Realtek 네트워크 칩셋 특징 종합 참고 : https://wikidevi.com/wiki/Realtek
앙큼한 돌싱녀(최종회)에서의 차정우 프로그래밍 환경과 실력은.. 앙큼한 돌싱녀 마지막회에서 차정우가 혼자서 개발을 하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어떻게 저렇게 키보드 소리가 끊이질않고 코딩을 할 수 있지? 정말 천재인가.. 아니면 또 구구단 프로그램 만드는가..ㅋ (참고 : http://abipictures.tistory.com/940) 아무튼.. 잠깐 프로그래밍 화면이 스쳐지나가는데.. 마지막회라 그런가.. 지난번 구구단 프로그래밍보다는 뭔가 더 있어보인다.. 신경을 쓴 듯하다.오잉.. 요건 뭔가..? 이전회에서도 잠깐 비춰진 3D 캐릭터 화면이나 게임이야기가 나오는 것으로 봐서는 저 그래프 데이터는 3D 캐릭터의 모션 데이터로 보인다. 3D 캐릭터에서 관절처럼 움직일 수 있는 포인트의 시간 궤적 데이터인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프로그램은 CAD 프로그램 개발사로..
ubuntu gnome 14.04에서 한영키 사용 문제 해결 방법 ubuntu 14.04 gnome으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https://wiki.ubuntu.com/UbuntuGNOME/GetUbuntuGNOME) 속도도 훨씬 빨라진듯하다. 그런데, 한영키로 입력 언어 전환이 안된다. 다른 키로 바꼈는데.. 이게 control panel에서 설정을 해도 안된다. 방법을 찾다가 가장 잘되는 방법을 기록해 둔다. $ sudo add-apt-repository ppa:createsc/3beol$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upgrade 이러면 관련된 몇가지가 업그레이드 된다. 이후에 logout 한뒤에 다시 로그인 해보면 한영키가 잘 먹는다. iBus 입력기로 설정되어 있고, 키보드의 '다음 입력 소스 전환'은 Hangul 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