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ssay/여행

강원도 평창 아스테리아 펜션

강원도 평창 미탄면에 위치한 아스테리아 펜션에 워크샵을 하러 갔는데


한 여름에 이따금씩 내리는 소나기때문인지 오히려 시원해지기 보단 후덥지근한 날씨덕분에 경치좋은 바깥은 나갈 엄두도 잘 나지 않았다.


강원도는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만 와봤고, 평창은 처음인지라.. 오는 내내 경치는 참 좋다는 느낌을 받았었다..


내가 묵은 아스테리아 펜션은 http://www.asteriaps.com/ 요기서 정보를 얻으면 되고, 여러명이서 오기에 적당하고 주인분도 친절하다..


밤중에 걸어서 1~2분만 나가면 동강이 있고, 동강 주변에는 반디불이가 살 정도로 깨끗하다..(실제로 반디불이를 보기는 처음이다..)


바로 옆에 민물고기 박물관도 있고, 펜션이 여러개가 동을 이루고 있으며, 주민활동센터에 세미나실도 있다.


동강 레프팅을 이용할 수도 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짧고(1시간), 급류는 거의 없어서 스릴을 느끼기엔 별로..



이 곳으로 향하면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마땅한 식당이 없어서.. 길 가는데로 아무곳이 들어갔는데..


그곳에서 먹은 막국수 맛이 너무 새롭고 맛이 있어서... 사진을 찍어두지 못한것이 아쉽다.


크게 기대하지 않고 아무곳이나 들어왔는데...


그래서.. 네이버에서 지도를 찾아 블로그에 실어본다..


평창 아스테리아 펜션에 갈일이 있거나 지나가는 길이라면 이 곳을 들러 막국수 맛 한번 보고 가라고 꼭 권하고 싶다.




네이버 거리뷰 사진이다. 식당 대림장.


지도는 아래와 같다.. 네비게이션에서 대림장으로 검색되지 않으면 미탄 초등학교로 찾으면 될 것같다.




물막국수 일품..


막국수 가격은 본인 기억에 6000원.. 아니면, 7000원...


양념게장 서비스로 주셨었고.. 사리도 듬뿍 서비스로...



아참.


펜션앞 동강에서 낚시를 즐기는 아저씨들이나 외지에서 오신 분들이 있는데..




요 물고기... 어름치라고 하는 천연기념물 259호 이니... 모르고 잡으셨다면 얼른 놓아주시길.. 안그러면 낚시하는 사람이 잡힐수도 있으니...


처음에 잡았다고 좋아했었는데.. 때마침 담아둘 망이 없어서 다시 놓아주고.. 물고기 이름 검색하다가 천연기념물인줄 알고는 놓아주길 잘했다는 생각이...


크기는 손바닥 만함..


이 동네가 어름치마을인것이.. 이 물고기 이름을 딴 듯하다..


버스터미널 모양도 가만히 보니 이 물고기 모양을 본따서 만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