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ssay/미국유학

미국갈때 가져가야 할 것들..


도대체 뭘 어떻게 가져가야 잘했다고 소문날까..ㅎ
미국과 우리나라의 물가가 다르고.. 비싼물건 싼물건들.. 질좋고 나쁘고의 차이가 있을터.. 계획을 잘 세워야 한다.

 < 1. 각종 필수서류관련 준비하기 >

 1-1. 여권(VISA가 찍힌 것) 

 1-2. I-20 입학허가서

 1-3. SEVIS FEE 납부 영수증

 1-4. 항공권 E-Ticket 사본

 

여기서 잠깐!!!
지금 위에 말한 4가지 서류중 하나라도 없으면 한국에서 아예 미국행 비행기를 못탄다는 사실!!!
그래서 사진을 첨부합니다. 잘 보시고,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셨죠?
다시 말씀드립니다. 아래 사진의 4가지가 없으면, 비행기 못타십니다. -.-<<

 

 

1-5.유학생 보험관련 증서와 카드

돈을 다 내놓구선,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할 아래의 증서와 카드를 안들고 오면 대략 난감....꼭 챙기세요.

 

 1-6. 국제운전면허증 & 국내운전면허증 (이 두개는 항상 같이 있어야 효과가 있어요)

 

1-7. 국제학생증 (미국에서는 그닥 많이 쓸 일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은 쓰일 때도 있으니깐...)

 

1-8. 비자용, 여권용 사진 여유분 (비자나 여권 분실시 혹은 학생증 만들 때, 사진이 필요하답니다)

 1-9. 은행관련 서류와 신용카드 (잔고증명서, 인터넷뱅킹용 보안카드, 해외사용가능 신용카드 등)



최근에는 현금을 들고 오기 보다는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그때 그때 송금하시는게 편하답니다.
그러니깐 우리 가족분들도 한국에서 은행에 가셔서 유학생 송금신청하시구 송금을 위한 제반 서류와

해외에서 급할 때 사용할 수 있는 Visa나 Master카드 꼭 챙겨오세요.

 

 

 

 

 

1-10. 현금 혹은 여행자 수표

막상 미국에 도착해서 며칠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현금을 환전해서 와야합니다.

참고로 저는 좀 무식하게 많이 가져와서 여기서 다음날 은행계좌 만들고 바로 다시 입금을 했는데요.

저같이 하셔도 되지만 위험할 수 있으니깐...^^;;;
100~200만원 정도만 달러로 환전해서 현금으로 가져오시고, 나머지는 해외송금으로 받아서 사용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참고로 미국에 와서 핸드폰을 바로 개통하고, 게스트 하우스 비용을 내고, 지하철이나 버스 정액권 구입하고,

며칠동안 밥 사먹고 하시려면 상당한 금액의 현금이 바로 필요하실 겁니다.
본인이 사나흘간 바로 지불해야하는 비용이 얼마정도 될지 곰곰히 생각해보신 후, 여유있게 준비해서 오세요.

그리고 달러 현금은 $100 짜리 말고도 $50, $20, $10 짜리 지폐로 다양하게 준비해서 오세요.

대부분 식당이나 가게에서 $20 혹은 $10 을 많이 쓰실 겁니다.

 

현금에 대한 사진은 패쓰~ㅋ

 

 

 

1-11. 건강진단서, 대학 재학/ 졸업/ 성적 증명서, 토플 증명서

모두가 필요한 것은 아니고 해당되시는 분들에 한해서 준비하시면 됩니다.


공립 대학부설에 가시는 분들은 대부분 건강진단서를 요구할 겁니다.
가까운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 가셔서 미국 유학용 영문 건강진단서를 떼어 달라고 하시면, 간단한 검사 후 발급해줍니다.


그리고 역시 공립대학 부설로 가시는 분들은 대학 재학/ 졸업/ 성적 증명서 등을 제출해야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학교에서 요구하였다면 당연히 가져가셔야하고요.
처음에 사설학원으로 어학연수를 간다고 하더라도 나중에 트랜스퍼로 대학부설을 생각하신다면,
여유있게 두세통씩 미리 준비하세요.

토플증명서는 정규 유학을 생각하시고, 좋은 점수 미리 받아놓으신 분들이 준비해서 오셔야겠죠?

 

 

 

1-12. 현지 체류 주소/ 전번


미국에 도착하시자 마자

게스트 하우스로 가시거나, 룸을 미리 렌트해 놓고 가시거나, 기숙사로 가시거나 하여간 어딜 가시더라도

현지 주소와 전화번호를 깜빡하고 비행기를 타셨다면, 비행기 안에서 I-94 서류 작성하실 때부터

식은 땀 흘리고 당황하실 겁니다. ^^;;;

 

그러니까 혹시라도 잊지 않도록 현지 도착시 연락할 전화번호와 주소를 꼭 챙겨서 가세요.
그리고 한가지 더,

미국 공항 입국 심사에서 혹시라도 입국심사관이 어디가서 사느냐고 묻는데, 본인이 게스트 하우스에 가기로 되어있다면,

그냥 "그 주소지는 룸렌트 혹은 친구네 집, 혹은 아는 분의 집이다"라고 대답하시는 것이 센스있는 대답이세요. ^^

 

 

 

<2. 각종 전자제품/ 의류/ 화장품/ 물건류>

 

기본적으로 모든 공산품 제품류는 미국이 완전 저렴하답니다.
그러니까 굳이 한국에서 물건들을 미리 사서 오는 stupid 한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미국, 특히 뉴욕이 물가가 비싸다 비싸다....한국에서는 그렇게 알고 계시겠지만, 다시 말씀 드립니다. "아닙니다!"
버스와 지하철, 택시비등 교통비는 상대적으로 조금 비싸고,

식당 등 밖에서 사먹는 음식값, 그리고 집세가 조금 비쌉니다. 그리고 나머지 상품들은 완전 쌉니다.
물론 뉴욕 거리에서도 쉽게 싼 가게들을 찾을 수 있고, 인터넷 구매도 가능하고,

조금 적응을 마친 후라면 가까운 대형쇼핑몰에서 행복하게 싸게 사실 수 있을 겁니다.
제 말 안듣고 한국에서 다 사오면 후회하실 겁니다.

그렇지만, 이미 있는 물건들은 챙겨와야겠지요?
이제 다시 냉정하게 품목별로 가져오실 것들을 알아보겠습니다.


 


2-1. 전자제품류


반드시 한국에서 사올 것 : 전자사전
있으면 가져올 것 : 노트북, 디지털카메라, mp3, 전기 면도기, 헤어드리아어
(노트북의 경우, 한국어 지원 및 한국어 자판을 위해서는 한국에서 사오는 것도 무방할 듯...

여기서 사면 본인이 한국어 사용 프로그램을 깔아야함...그리고 미국에서는 끼워주는 각종 프로그램 따로 없음)
 
단, 한가지만 기억하세요.
미국에서는 전력이 한국과 달리 110V라는 점이요.
통상 컴퓨터 관련 제품들은 어뎁터가 아예 110~220V 겸용이라 상관은 없는데,
전력 호환이 안되는 제품들은 미국의 110V를 220V로 전압을 높혀줄 변압기와 일명 '돼지코'로 불리는 콘센트가 있어야해요.
참고로 저의 경우에는 한국에서 다 있어서 전부 가지고 왔는데, 변압기가 필요했던 것은 없었답니다.
그리고 돼지코 콘센트는 맨해튼의 '한아름 마트'등의 한인수퍼나 $1샵(한국의 '1000냥 백화점' 같은 곳) 등에서 싸게 팝니다.
한국에서 사오셔도 되구요.

 

 

 

 

 

2-2. 의류


많이 준비할 것 : 속옷, 양말, 타올
가져와도 좋은 것 : 수영복, 물안경, 계절별 베이직 의류 아이템 한두개씩 정도.
와서 사도 좋은 것 : 각종 의류일체, 선그라스, 모자, 운동화, 구두, 가방류


미국이라는 나라를 우리 가족들이 사랑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가 옷값, 신발값 등이 너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저는 남자라서 쇼핑을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그 느낌이 느껴지긴 확실히 느껴집니다.

한국에서 10만원이 훌쩍 넘어가는 리바이스 청바지도 여기서는 2~3만원대에 널려있고.....

나이키나 아디다스 운동화도 한국에서 20만원대 제품들이 10만원 이하...거의 5~6만원 입니다.

사실 속옷류나 양말도 다 여기가 쌉니다만,

초반에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고 적응이 안되서 쇼핑을 편하게 할 수 없을 경우를 대비해서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들만은 많이 가져오시라고 말씀드린 겁니다.
제가 보아온 우리 가족분들 대부분이 한달에 한두번 정도는 조금씩 가벼운 쇼핑들을 하시는 걸로 아는데요.
이게 쌓여가면 나중에 그 양이 엄청납니다. 그러니까 한국에서 미리 옷들 너무 많이 가져오시면 입지도 않습니다.

기본적인 아이템으로 조금만 준비해서 오시고,
나머지는 그때 그때 필요할 때마다 구입하셔서 입으시는 것이 현실적으로 좋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옷같은 것에 관심이 없으신 소신있는 가족분들은 제말 듣지 마시고, 다 가져오세용. ^^

하나 더 팁~! : 제 생각에는 번거롭더라도 정장류의 옷 한벌 정도는 준비해서 오시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혹시나 모를 좋은 자리나 럭셔리한 공연에 가게될 수도 있으니까요.....저처럼 푼수같이 정장 한보따리 가져오진 마시구요.^^;;

 

 

 

2-3. 안경, 렌즈, 식염수


아무리 공산품이 저렴한 미국이라도 비싼 것들이 있습니다.
그 대표적인 것이 안경, 렌즈, 그리고 식염수 입니다.
안경이나 렌즈를 쓰시는 분들은 예비용으로 넉넉히 가져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도 안경을 가끔 쓰는데요.

저는 안경 두개를 가져왔고, 렌즈를 쓰는 제 사촌동생은 3개월짜리 바슈룸 렌즈를 4세트를 가져와서 아주 잘 쓰고있습니다.
렌즈세척제인 Renu도 여긴 비싸니깐 큰통으로 한두개 가져오면 좋겠습니다. 너무 많이 가져오면 무게 많이 나가서,

공항에서 돈 더 많이 내고 부치는 황당한 일이 발생하니까 잘 조정해서 가져오세요.


 

 

 

2-4. 생리용품


이 부분은 남자인 제가 쓰기에는 좀 머한데다가....정확한 것이 아니지만,

우리 여자 가족분들께 확인한 결과, 한국에서 다 가져오실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날개달린 거...머 그런 것도 다 여기있고, 원래 미국에서 한국으로 다 들어간거라는군요.
가격도 여기가 더 저렴합니다. 민감한 성격을 지니신 분들 외에는 제품 질도 별반 차이가 없다는 풍문이....부끄부끄..^^;;;

처음 며칠간 사용하실 분량 정도만 emergency 용으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모를 사태에 대비해서 비행기 타실 때도 예비용으로 가지고 타세용.

 

 

2-5. 화장품/ 세안제/ 담배류


화장품/ 세안제 :

화장품을 한국에서 바리바리 많이 가져오시는 분들을 많이 보았고,

외제품을 선호하시는 분들은 공항내 면세점에서 흥분상태로 사재기 하시는 경우를 종종 보았는데요.
면세점에서 많이 사오신 분들 다 미국에 들어오시면 땅을 치고 후회하십니다.
집에서 쓰다가 남은 것을

초반에 그냥 여기서 쓰실 생각으로 가져오는 정도에 그치시기를 추천합니다.
기본 화장품과 각종 비누, 샴푸, 바디샤워 정도를 초반 적응기 때, 쓰실 생각으로 가져오세요.
그 이후엔 여기서 사는 것이 한국에서 사오는 것보다 절약하시는 겁니다.

맨해튼을 비롯한 미국 각지에 여러 매장을 가지고 있는 Sephora만 가도

한국에서라면 대형 백화점의 1층 화장품 코너의 외제품 코너에서 비싸게 주고 사야할 화장품과 샴푸, 각종 세안제 등이

우리나라의 the Faceshop 정도의 저렴한 가격에 많이들 팔리고 있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미제 화장품의 경우, 면세점 보다도 저렴하다는 것 잊지마세요.

담배 :

담배는 면세점에서 사오시기를 권장합니다.
미국내에서는 담배가 3배정도 가격입니다. 비싸지요? 그러니깐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세요.
끊으시던지, 아니면 면세점에서 좀 사오시던지......

담배를 안피우시더라도 면세점에서 사오시면, 현지에 있는 친구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수는 있을 겁니다.

 

 

 

2-6. 반짓고리 재봉용품/ 손톱깍기류


반드시 가져올 것 : 반짓고리, 손톱깍기 세트

 

미국내에서 옷을 수선하는 것은 사람의 노동력이 들어가는 부분이라서 한국보다 비쌉니다.
단추 하나 다는 것도 그렇구요....그러니까 여분의 단추와 반짓고리는 반드시 챙겨오자구요.
참고로 사진에 나와있는 반짓고리보다 큰것이 더 좋을 듯합니다.

 

 

 

2-7. 문구용품/  서적류

 

문구용품 :

미국에 올 때, 여유있게 가져올 부분이 바로 문구용품입니다.
저는 아예 올 때 한보따리...ㅋ
한국에 있을 때도 꾸준히 애용하던 좋아하는 펜 종류가 있던터라 여유있게 색상별로 종류별로 바리바리 싸서 왔어요.
미국에서는 학용품을 파는 전문 할인점이 있지만, 그래도 좀 비싸기는 합니다.
그러니 여유있게 잘 준비해오시구요.


 

서적류 :

어학연수를 오는 경우, 반드시 가지고 와야할 서적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꾸준히 보아왔던 영문법 책 한두권, 많이는 필요없어요.
회화책 한두권, 단어책 한두권 정도면 됩니다.
책에 욕심을 부려서 보지않을 책을 가져오는 것은 역시 stupid 한 행동이구요. ^^;;;

최소한의 책 중에서 꼭 필요한 책은 가져오세요.

책값은 미국이 많이 비싸고, 한국서적은 무조건 정가의 두배라는 점~!!! 명심하세요.
그러니 여기서 토플을 공부해야하고, 한국에서 보던 토플책이 있다면 꼭 가져오세요~

 

 

 

 

 

2-8. 의약품


반드시 가져올 것 : 간단히 급할 때 사용해야 하는 필수 의약품.
와서 사는게 좋은 것 : 비타민등의 영양제.

감기약, 소화제, 지사제, 생리통약, 상처난 곳에 바르는 후시딘이나 마데카솔, 대일밴드 등의

필수 약품들을 가져오시면 됩니다.
물론 미국내에서도 대형 편의점이 많고 거기에는 의사의 처방전이 필요없는 간단한 약들을 다 팝니다만,
본인에게 잘 맞는 약이 있다면 가져오시라는 말이예요.
단, 약국에서 조제한 약은 유통기간의 문제가 있을 수 있고, 운이 없으면 입국심사시 처방전이 있어야 반입이 가능하니깐

왠만하면 조제약은 피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위에서 지적했듯이, 각종 영양제 등은 여기서 사시는 것이 아주 저렴하니까 미리 바리바리 가지고 오지는 마세요.


 

 


2-9. 현지 여행가이드 책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사서 오세요.
물론 뉴욕에서도, 혹은 다른 도시에서도 한인서점이 있으니까 여기서 사셔도 되지만,

한국책값은 무조건 2배라는 점 각오하셔야해요.
요즘 종종 우리 가족들 입국하실 때 보면, 현지 여행가이드 책 없이 그냥 떨렁 오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는 그 분들의 용기를 존경합니다만, 그 용기와 패기가 그리 오래 가시지는 못하더라구요...^^;;;

뉴욕의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고 방문하실 때, 언제나 작은 가방안에 넣고 다니면서 그때 그때 참고하고
지하철 안에서나 친구들 기다릴 때도 보면 요긴하고 재미있답니다.

아시죠? 아는 만큼 보이는 겁니다. 꼭 사서 오세요.
참고로 요즘 제일 제가 많이 쓰는 책은 시공사에서 나온 "Just Go 뉴욕편"입니다.
저랑 시공사는 아무 관련이 없지만, 기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제일 좋다고 느껴지는 책이라 말씀드리는 거예요. ^^

 

 

 


 

2-10. 가방류


출국 짐을 쌀 때, 가방을 무엇으로 고르느냐에 따라서 짐싸기가 수월할 수도, 혹은 대략 난감할 수도 있어요.
저는 아래 사진에 나와있는 총 여섯개의 가방을 준비했더랍니다.
오른쪽 두개의 큰 가방에 대부분의 짐을 각각 32kg씩(각 항공사마다 틀립니다.23kg씩 두개의 가방도 있어요^^)넣고,

인천공항에서 화물칸에 무료로 부쳤어요. JAL항공이었거든요.
그리고 왼쪽의 세가방에 골고루 짐을 분산해서 비행기 내에 제가 손수 들고 들어갔습니다.
왼쪽 최상단에 있는 바퀴달린 트렁크에는 10kg만 넣을 수 있다는 점 잊지마세요.
그래서 맨아래 있는, 등에 메는 학생용 배낭에 책같이 무거운 것을들 넣고 타주는 센스~ㅋ
왼쪽편의 한 가운데 있는 가방은 노트북 가방이예요.

 

하나 더 팁~!
짐을 싸실 때, 액체류 때문에 말도 많고, 혼란스럽잖아요. 정리들어갑니다.

액체류는 사진의 오른쪽에 있는 것처럼, 큰 가방에 넣어서 공항에서 화물칸에 부쳐버리면 아무 문제가 없답니다.
단지 '액체류의 기내반입이 안된다'는 말은 사진의 왼쪽에 있는 가방들처럼

본인이 직접 들고 비행기 내에 들고 들어가는 가방에는 액체류를 넣으면 안된다는 말이예여.
그래도 조금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의 샘플용 화장품 정도는

비닐 용기에 다 한번에 담아서 들고 비행기 안에 들어갈 수 있으니까, 피부가 건조하신 분들은 들고 들어가세요.

 


 

 

 

 
2-11. 음식물


음식물에 대해서는 한마디로 가능하면 가지고 오지 '마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요즘 미국에는 대도시마다 거의 한인타운이 있고, 한국인 수퍼가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음식이든지 다 사먹을 수 있어요. 김치, 젓갈, 동치미, 깻잎, 구운김, 고추장, 도라지 무침....등등등
그러니까 궂이 무겁고 번잡하게 바리바리 싸서 오시지 마시고, 짐은 최소한으로 줄이세요.
짐이 정말 나중에 짐이 되거든요....ㅋ

물론 부모님게서 손수해주신 음식을 보내주시고 싶어하고, 그 정을 담아오시고 싶다면야....가져오셔야죠~

그리고 소주같은 것 사오시는 분들 있는데요.
그냥 와서 사드시던지....소주는 여기서는 수입품이니깐 좀 비싸긴 합니다만....

아니면 여기서 그냥 와인이나 양주드세요. 와인이나 양주는 아주 쌉니다.
제발 미국에 오시면 한국적인 삶을 어느정도 포기해주시고,

이곳의 생활에 적응하는 차원에서 여기 스타일로 지내주시길....ㅋ

미국에 어학연수 오시면서까지 소주를 사랑하고 그러셔서 그 무거운 것을 짐에 한가득 싸서 오시면 안되죠....그쵸?ㅋ


[출처]


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20201&docId=101383826&qb=66+46rWtIOy6kOumrOyWtCAzMOyduOy5mA==&enc=utf8&section=kin&rank=1&sort=0&spq=0&pid=f2Dfyloi5Uhssa8KxM4sss--078178&sid=S2lSymk7aUsAAF8MrmQ

'Essay > 미국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Houston 도착  (2) 2010.02.22
미국 대학원 입학  (0) 2010.02.06
미국 박사과정 진학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3) 2010.02.03
미국 F1 비자 발급 완료.  (4) 2009.12.15
2009년 12월 11일 비자 인터뷰  (0) 2009.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