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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하루

친구란..?



"괜찮다. 친구끼리는 미안한거 없다 아이가..."

친구...




그래도..

가끔은 불편한 관계..




오랜 세월을 같이 보냈다고 해도....

어찌 같이 보낸 세월 만큼 우정의 깊이가 깊을까...



어쩌면 그럴거란 착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어쩌면 결국엔 혼자일 수 밖에 없단 사실을 인정하기 싫었는지도 모른다.

결국에는 그렇게 될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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