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잘 될것 같았는데....
그러면 그렇지....
내가 뭐 항상 그렇지...
이제는 슬슬 지쳐간다...
내가 무엇을 위해서 이렇게 사는거지??
누굴위해서 이렇게 사는거지??
또한번의 실패 경험..
그 경험뒤에 오는 다시는 실패하지 않는 방법을 터득한것보다..
다음에도 이럴것 같은 두려움때문에.. 새로운 도전이 참 힘들어진다..
나약해진 내 모습을 보면서도 어쩔수 없는...
사는거... 별거없다해도... 참 어렵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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