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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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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오로카 세미나 참가 일요일에는 원래... 조용하게 집이나 사무실, 도서관에서 다음주는 뭘해야하나... 정리를 하거나,다 끝내지 못한 일이 있으면.. 일도 하거나.. 그러는게 보통이지만.. 처음으로 평소에 활동은 안했지만, 간혹 눈팅만 하는 내가..가입했던 카페 오프라인 세미나에 참가했다. 궁금했던것이 ROS의 Core부분 이었는데.. (내부의 아키텍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나중에 한번 뜯어봐야겠다..) 근데 오히려 이 세미나로 ROS 코어가 더 궁금해졌다.. 짬짬히 시간날때(?) 조금씩 구현하고 있었던 나만의 프레임워크(?허접하고 버그투성이인..)가 ROS의 기본 컨셉과 유사해서...(컨셉만..성능은 뭐..OTL) 어쨋든 이번 참가가 참 유익했다.. OPRoS 과제할때 들어만봤던 ROS가 수년이 지난후에.. 그 모습이..
세미나 및 전시회 관련 일정 캘린더 공개 어디 기술관련 세미나나 교육, 전시회 일정을 참 한군데 모으기 힘듭니다.서로 각기 다른 분야의 사람들이라도 관심가지고 계획해둔 세미나나 교육 일정이 있으면 공유해주면 참 좋을텐데...인터넷으로만 세미나 일정을 검색하면, 사실 제대로 검색이 되지 않거나 이미 지난 일정들의 후기들만 검색된다. 그래서, 종종 웹서핑을 하다가 보이는 세미나 일정들을 공유했으면하여 공유합니다. 구글 캘린더 이용자는 iCAL형식의 아래 링크를 복사하여 구글 캘린더에 추가하시면 됩니다.https://www.google.com/calendar/ical/dpuim4p8e8auurhs578v727a0k%40group.calendar.google.com/public/basic.ics 웹브라우저에서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https://..
TDD(Test Driven Development) 세미나 후기 2010년 12월 22일, 23일 양일간 선릉에서 김창준님이 하시는 TDD 세미나에 다녀왔다. 일단 TDD 방법론은 말만 들어봤지, 사실 그것의 필요성이나 존재가치에 대한 어떠한 생각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여태껏 내가 일해왔던 직장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문화였고(일부 애자일스런 개발문화를 적용하려고 시도는 했지만 정착이 어려웠었다.), 그것이 필요할 만큼 팀원의 수나 소프트웨어 개발의 비중이 전체 프로젝트에서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포털 사이트의 특정 기능을 구현하거나 카드회사의 결재정보를 처리하는 부분같이, 수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와중에 그것을 개선하는 아주 조심스런 작업들이 아니었고, 대부분 제한된 사용자만 사용하는 어플리케이션이었기 때문에, TDD가 좋은건 알지만, 굳이..
Microsoft 세미나 동영상 보기 MS에서 오프라인에서 세미나를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동영상으로 녹화해서 온라인으로 공개를 합니다. 주기적으로 올라오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세미나 동영상을 통해 새로운 정보를 얻거나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www.microsoft.com/korea/eseminar/default.aspx?page=1&CateID=0&searchstring=&category= 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제가 보고 있는 것들입니다. VISIO가 단순히 논문용 그림을 그리거나 할때 사용하는걸로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사실 저도 처음엔 그랬구요. 하지만, VISIO가 UML툴로도 사용합니다. UML을 작성하고 이것이 코드로도 제너레이션되니.. VISIO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란걸 아실수 있을겁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