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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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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하고 빠르고 안전하며 안정적인 저장장치의 필요성. 몇개월전에 대용량 usb 메모리를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모델은 트랜센드 JetFlash 760/770 모델.. 정확하게는 TS64GJF760 모델. 한 10개월을 쓴거 같다. 메모리내에 각종 문서나 개발소스부터, 공인인증서까지 들어있었는데... 어제 노트북에 꽂은 후부터 정상적으로 컴퓨터에서 인식을 하지 않는다....ㅜ_ㅜ 복구 프로그램을 써봤지만, RAW 파일시스템이 어쩌고저쩌고.. 복구 프로그램으로도 불가.. 결국 운명.. 포맷을 시도해봤으나.. 포맷을 완료할 수 없다는 메세지만.. 하아... 어디 매체가 좀 안정적이고 속도도 빠르고, usb메모리만큼 안전한 휴대용 저장장치는 없는가.... 이거 뜻하지않게 다른곳에 저장된 자료들의 백업도 해놔야겠다는 생각이 또 들고.. 정리도 한번 해야겠네.....
USB2.0 메모리 USB 3.0 메모리 속도 비교 몇년전부터 쓰던 메모리가 있다. 삼성에서 만든 USB 메모리인데, 모델명은 SUM-M4GUB. 용량 4G의 USB2.0이다. 최근에 구입한 메모리도 있다. 트랜샌드의 JetFlash 760, 64GB , USB3.0 인터페이스 모델이다. 이 두가지의 성능차이를 비교해봤다.- 테스트환경 : 삼성시리즈9 NT900X4D-A68S(USB3.0 호스트 컨트롤러 있음) + Windows 8 64bit 윈도우에서 대용량 파일 복사만 했을경우에 실질적인 차이는 6~7배 속도차이를 보였다. 그런데, USB3.0에서는 속도가 일정하게 나오는게 아니라, 오르락 내리락한다. 정확한 이유는 알수없으나, 메모리 복사에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소리이다. 최소로 떨어질때는 USB2.0의 속도와 동일한 속도를 낸다. USB3.0 컨트..
windows 8 메모리를 이렇게 많이 먹나? 사용하고 있는 삼성 시리즈9 NT900X4D-A68S 모델에서 프로그램이라고는 한글이나 오피스 기타 몇가지 프로그램만 설치했고, 부팅을 하자마자 시스템 상태를 보니.. 메모리가 8기가나 되는데, 부팅하자마자 5.9기가를 쓰고 있다?? WINDOWS 8이 그렇게 메모리를 많이 먹어? 머지?? 저렇게 나타나는 원인은 바로 intellimemory 라는 프로그램 때문이다.이 프로그램은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의 전환 또는 동작을 빠르게 하기위해 사용되는 프로그램인데, 이 프로그램이 실제로 메모리를 관리한다. 메모리가 70~80%정도를 관장하기때문에 그렇게 나타나는 것이라 본다.이렇게 나오는게 싫다면, 프로그램 추가/제거 에서 intellimemory 프로그램을 삭제해준뒤에 재부팅해보면 된다. 그러면 부팅후에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