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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특별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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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KTX안에서.. II 달리는 ktx안에서.. 2004년 부산으로 향하는 길..
2004년 달리는 ktx안에서.. 달리는 KTX안에서.. 2004년 부산가는길..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예전에.. 언제드라.. 도곡동 타워팰리스에서 로봇관련 클래스를 만들어 입주한 주민분들에게 로봇에 대해서 설명하고 로봇청소기 시장 및 산업동향에 대해서 설명하는 자리가 있었다. 왜 이곳으로 자리를 잡았냐면.. 글쎄.. 아무래도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레벨이 아무래도 고위층이고.. 어떤 산업의 흐름의 결정권 또는 어느정도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라 그랬을것 같다.. 좋은 시간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하는 나로써는 조금 지루했던..ㅋㅋ 중간에 나와서 타워팰리스에서 바깥으로 카메라를 들이댔던.. 카메라 기종 : Nikon d70s + 18-70mm 아빠번들렌즈
느낌.. 2004년도때부터 찍어온 사진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다가.. 나름 느낌있는 사진들을 올려본다.. 2005년 대구 수성못에 있는 한 벤치.. 무더운 여름 입에 쭈쭈바 하나물고.. 한손에 카메라 들고... 여긴 영덕 바닷가.. 붉은색 등대가 참 인상적이었던.. 대천에 일몰을 찍으러 무작정(?) 떠났던.. 그리고, 맛있었던 조개구이..ㅋ 여기가 어디더라.. 까먹었다.. 회사 사진동호회 회원들과..ㅋㅋ 회사 체육대회때... 회사 친구..
로보월드 2007 로봇 업체 부스 2006년 부스보다 어둡고, 초라해 보인다. 로봇업계입장에서는 절대적으로 제품홍보에 중요한 전시회인 로보월드 2007.. 준비가 부족하면, 결과는 이렇다... 전시회 특성상 충분한 볼거리와 방문객의 참여가 필요한 이벤트가 충분해야 할것이다. 로웰.. 신제품이 나왔나보다.. 부스제작에 특별히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난다.. 청소로봇이라는 하나의 아이템이지만 부스의 모양만으로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작년엔 화려하게 하더니, 올해는 규모를 많이 줄였네. 회사가 어렵거나, 이 전시회보다 더 중요한 일이 있거나.. 유진로보틱스 부스. 작년과 마찬가지로.. 보여줄거리와 부스에 신경을 쓴 티가 난다.. 가장 맘에 들게 기획된 부스중 하나... 다사테크 부스. 산업용 로봇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공서비스용 로봇..
달밤 달 온몸이 근질근질..-_-
별이 빛나는 밤에.. 별이 빛나는 밤에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고 있다. 저 하늘 끝까지 가면 뭐가 있나.. 그냥 하늘로 휙하고 날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