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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하루

살아있다는 느낌...



안되겠지 하는 순간, 넌 거기까지만.. 그 이상은 무리.
안해보고 후회말고 한번이라도 해보고 좌절하는게 더 낫지 않아?
태어나졌으니 사는 사람처럼, 의미없이 살지말자고..
많은걸 보고, 듣고, 느끼면서 살아도, 기껏해야 내 몸뚱아리 내 의지로 움직일 수 있는, 남은, 누구도 보장할 수 없는,..
50년이라는 길고도 짧은 시간 아니겠나...



그냥 공부하다 말고..
또다시 이 생각..저 생각에 사로잡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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