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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出寫記

삼청동~인사동

날씨가 흐렸다.

그래도 비가 주룩주룩 오는것보다 낫다.

...

...

삼청동의 예쁜 건물들과 진열대는

거리에 부끄럽게 발을 내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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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열쇠고리..

오늘 고생 쫌 하겠다라는 메세지를 전해주는듯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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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만한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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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아기자기한 악세사리들...

하나 사서 차에다가 둘껄 그랬나보다..

사진찍어놓고 보니 후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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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모양에 다른 생김새?

살려고 했더니 팔이 너무 잘 빠질거같아서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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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저렇게 낙서를 해놨네..

사진을 찍고 보니깐.. 흑백사진 느낌이 나는게..

(위 사진은 컬러사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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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의 인정전..

(네이버曰, 인정전은 조정의 각종의식과 외국사신 접견장소로 사용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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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와래에서 먹은 스파게티.

이름이 뭐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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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 까느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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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옆을 지나가며 거리에서 셀카 작렬!


날씨 좋은날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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