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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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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미래다 중요하지...한편으로는 재미있기도하고..이건 단순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혀야 한다는 것만 말하는게 아니야...소프트웨어를 도입한 산업 전반과.. 수학과 논리를 가르치는 교육시스템과도 연관되어 있어...분위기를 바꿔보자는 노력은 좋지만.. motivation을 주는것 말고도.. 당장에 소프트웨어 인력의 처우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외국에서는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직업 선호도 1위이던데..우리나라는 왜... 세계1위로 인터넷망 깔아놓으면 뭐하노.. 외국 소프트웨어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식민지가 되어버릴텐데...
컴포넌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자료. 구글링으로 가져옴.
로봇도 S/W다. 로봇은 더이상 기계장치들의 조합으로 볼 것이 아니다. 그 핵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지고 있다.우리가 10년전에도 그랬었고, 충분히 느끼고 있었지만...우리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것은 눈치보기를 하는 것이라 그런가.. 아니면, 내가 아니라 남들이 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기사 : http://www.oss.kr/oss_news/537940
C++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 push framework 본인은 개인적으로 프레임워크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 왜냐하면, 그 프레임워크가 개발 속도나 퍼포먼스, 확장성, 코드 재사용성등에 많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원래 자체적으로 C/C++로 개발한 컴포넌트 구조의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관련 기술적 내용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하다가 보게된 오픈소스의 Push Framework라는 것을 봤다. 웹과같은 표준의 요청/응답(Request/Response)형태의 워크플로우를 가지는 프로그램이나 접속된 클라이언트들에게 Stream 데이터를 전송(브로드캐스트를 포함)하는 등의 목적을 위한 프레임워크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스트림데이터를 브로드캐스팅할때의 클라이언트 상태, 프로세싱, QoS등을 대쉬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서 성능문제에대한 최적화..
IoT를 위한 POCO C++ Library기반의 OSP(Open Source Platform) Applied Informatics 사에서는 POCO C++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한 사물인터넷용 서비스 개발을 위한 OSP(Open Source Platform)를 판매하고 있다.라이센스를 구입하여 사용하면 되는데, 1년간 약 1650달러 정도의 라이센스이다. 이 라이센스를 통해 개발된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로얄티나 런타임 fee가 없다. 물론 15일의 Trial을 제공하고 있지만, 15일동안 사용해보기에는 다소 좀 부족한 느낌이다. 해당 세일즈 메니져에게 메일을 보내서, 1 개발 라이센스와 혹시라도 Start-up을 위해 special offer를 줄 수 있냐고 물었다.세일즈 담당자는 스타업을 위해서 30%의 discount를 제공해 줄 수 있다고 전해왔다. 혹시라도 OSP를 이용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 국민참여 공모 오늘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본 기사.. 여자 대통령이라 그런지.. 이전의 대통령이 해왔던 것보다 좀더 세심함이 느껴진다. 이전에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나 정책발굴이 있긴했었지만... 소프트웨어 정책에까지 이어지긴 처음인듯... 아무튼 이런 시도는 반길 일은 분명하다.. 나도 한번 제안을? zdnet 기사 참조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408105750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의적인 소프트웨어(SW) 정책 발굴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된 아이디어는 미래부 장관상 1점에 300만원, 우수상 3점에 상금 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공모기간은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고, 공모기간 종료후 1, 2차 심사를 ..
하위 호환성 유지와 새로운 기능도입 사이에서의 선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도중에 봉착한 문제.. 하위 호환성을 유지 할텐가... 아니면, 새로운 비호환 기능을 도입을 해서 새로운 버젼을 만들텐가... 이건 단순한 문제로 생각할 것이 아닌것 같다. 그리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다보면 한두번은 꼭 일어나는 문제인 듯하다. 기존 사용자가 전체 사용자의 60%, 새로운 기능 도입을 환영하는 신규 사용자가 40%.. 새로운 기능은 기존 기능을 많이 개선 시킬 수 있다.. 그리고, 기존 사용자들이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것이 그들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을 교체하지 않는이상 사용이 불가한 상황.. 자, 이럴때 어떤 선택을 해야할까..
아파치 그룹의 mahout 기계학습 라이브러리 책 아파치 그룹에서 추진하던 루씬(Lucene) 프로젝트의 하위 프로젝트로 2008년에 시작되었는데,(루씬 프로젝트는 오픈소스기반의 검색 엔진),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기계학습 라이브러리가 필요하게 되었는데.. 이것을 개발하다가 따로 떨어지게 되면서 오픈소스 기반의 Taste 협업 필터링 프로젝트를 흡수하면서 아파치 그룹의 Top 레벨의 프로젝트로 2010년에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Mahout began life in 2008 as a subproject of Apache’s Lucene project, which providesthe well-known open source search engine of the same name. Lucene provides advanced implement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