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22)
탄도항 일몰 출사 탄도항에 일몰사진 찍으러 다녀왔다. 애인 손 붙잡고 놀러가면 참 좋을 곳.. D700 + Sigma 24-70 RAW촬영, only resize
봄이 왔다. 4월이 다 가서야.. 봄이 오는 듯 하다. 입춘이 지난지 3개월이 지나야.. 슬슬 봄이 차가운 땅을 뚫고 나온다. 점심을 먹고 건물 앞에서 햇볕을 쬐다가, 노랗게 민들레가 올라왔길래 찍어봤다.
대구 팔공산 부인사
해돋이
2007년도 IREX에 나왔던 범블비 사진 2007년도에 IREX에 참가했었는데, 그때 찍은 사진입니다.
IREX 2009 참관 후기 #3 모든 컨퍼런스 발표를 다 듣지는 못했다. 지겹기도 하고.. 밥도 먹지 않은지라.. 배고파서..ㅋ 일단 한 타임 건너뛰고.. 월트 디즈니에서 발표하는 것을 들었다. 월트디즈니 사에서는 IREX에서 두번 발표를 했는데.. 한번은 Wall-E에 대해서, 한번은 다이너소어라는 두 CG애니메이션을 가지고 이야기하였다. 엥? 왠 로봇 비즈니스 포럼에 관계가 없을것 같은 월트디즈니사에서.. 그것도 CG애니메이션이 로봇과 무슨 관계가 있나... 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러니 발표내용이 점점더 궁금해 지기 시작했는데... 제목은, "Bringing Physical charaters to life" 애니메이션에 나온 등장인물은 하나의 캐릭터로서 그 자체가 거대한 사업모델이 된다. 캐릭터가 인형과 같은 실물로 만들어지면서 가..
제주도에 다녀와서.. 제주도 섭지코지에서.. 트릭아트 뮤지엄.. 음.. 뭐랄까... 입장료 8천원은 조금 비싼듯... 우도 서빈백사.. 산호해수욕장 물은 정말 깨끗하더이다... 날씨도 좋았고.. 다만 중간중간에 깨진병때문에 자칫 발을 다칠수 도 있으니 조심... 우도 선착장 부근 등대에서..ㅋ
에버의 소리여행 연극 국립극장에서 에버와 세로피.. 그리고 소리선생과의 연극공연.. 사실 로봇이 소리선생의 대사에 맞춰서 스스로 알아서 움직인다는 것은 먼미래의 얘기.. 오퍼레이터가 필요하다. 로봇은 그저 내가 조종하는데로 움직여줄 뿐이다. 연극에서 '적절한 타이밍'을 로봇이 아닌 사람이 판단해서 로봇을 조종한다. 기술이 점점 발전하면 좋아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