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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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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무엇이 중요한가. 'IoT시대를 맞이하는 닷컴기업의 자세'라는 제목의 기사.원문 기사 :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40729091432&type=xml 위 기사의 내용에 전반적으로 동의한다.신문이나 뉴스를 봐도 사물인터넷의 시대가 올것이다. 정책적으로 기술개발에 투자하고, 중소기업도 지원하고.. 뭔가 꼭 이뤄내야하는 차세대 IT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들 한다. 그런데, 가만히 살펴보면.. 중요한 것도 알겠고, 뭔가 밝은 미래를 가져다 줄것처럼 보이는데.. 우리는 얼마나 준비가 되어있는가를 살펴보면.. 암담하고, 답답하다. 위 기사에서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를 말해준다. 1. 플랫폼 사물인터넷을 위한 표준은 물론이고, OS까지는 아니..
뉴스모음 정리 (계속)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기사는 사실에 기반하고 있지만, 마케팅적으로 많이 포장되어 있기때문에 현실과 약간의 갭이 존재한다.즉, 실체 또는 본질이 약하고 부실한 것이 있으니,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보고 판단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궁극적으로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클라우드.. 궁극적으로는 이 4가지가 모두 하나로 묶여야 크게 성장할 것으로 판단. 하지만,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건 그것이 만들어내는 가치이다. 단순히 측정하고 보여주기만 하는 소비성 IoT기기는 오래 갈 수 없을것 같다는 생각. (물론 기능자체보다 인간의 과시욕을 자극하는 상품의 경우는 다루는 가치가 다를것. 여자들의 백(Bag)은 기능의 역할보다 과시욕구 본능을 충족시켜주는 물건에 가깝다고 본다.. 따라서 가치판단의 기준이 다르다...
로봇도 S/W다. 로봇은 더이상 기계장치들의 조합으로 볼 것이 아니다. 그 핵심이 하드웨어에서 소프트웨어로 옮겨지고 있다.우리가 10년전에도 그랬었고, 충분히 느끼고 있었지만...우리 안에서보다 밖에서 더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것은 눈치보기를 하는 것이라 그런가.. 아니면, 내가 아니라 남들이 해주겠지라고 생각하는 것인가... 기사 : http://www.oss.kr/oss_news/537940
6월 13일 관심 기사 스크랩 http://www.etnews.com/news/people/2781677_1617.html 동감. 물론, fast follow를 위해 단기에 양적인 성장을 위해서 그랬겠지만, 질적인 성장도 반드시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 SW개발의 능력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니, 어디까지가 질적 성장이냐..라고 말하기도 사실 어렵다.. http://www.etnews.com/news/device/device/2781697_1479.html 아침에 읽으면서 스크랩한 기사. 삼성이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도입한다는 것. 어플라이언스나 인프라쪽이 아닌, 사용자 소비 분석이나 트렌드, 경향성과 같은 데이터 분석을 위한.. 스마트폰 시장이 과도기를 밟고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위한 돌파구 마..
[자료]태블릿 pc 비중 2013년 5월 8일 매일경제 신문 발췌 롯데마트 조사에 따르면, 태블릿 pc가 데스크탑 판매를 추월하였다. 2013년 현재, 노트북 53.5%태블릿 28.5%데스크탑 17.8%넷북 0.2%
1인 창조기업에 대한 기사. 창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던 2012년때 부터였다.원래 사람이라는게 그렇다. 자신이 알고 있는것, 자신이 믿고 있는것에 대한 신뢰가 깨지기가 참 어렵다는 것. 그래서, 옛날에도 모르는 것보다 잘못 알고 있는것이 더 무섭다고 하지 않았나.. 어쨋든, 본인이 관심을 가지게 된 뒤부터 이런 기사들이 눈에 들어오게 되더라. 평소같았으면 눈에 들어오지 않았을 것들 일테지만.. 오늘 아침에도 회사로 오는 지하철안에서 뉴스 메일을 보다가 이런 기사들이 보이길래, 한번 끄적여 본다. 기사에 포함된 자료는 임의 통계자료가 아닌, 해당 부처(중기청)의 자료 조사임. 중기청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2012년 12월을 기준하여 '1인 창조기업 실태조사' 결과, 29.6만개의 창조기업 수가 탄생했다는 것. 개인 사업체가 ..
미래창조과학부, 소프트웨어정책 국민참여 공모 오늘 아침에 지하철을 타고 오면서 본 기사.. 여자 대통령이라 그런지.. 이전의 대통령이 해왔던 것보다 좀더 세심함이 느껴진다. 이전에도 대국민 공모를 통해 아이디어나 정책발굴이 있긴했었지만... 소프트웨어 정책에까지 이어지긴 처음인듯... 아무튼 이런 시도는 반길 일은 분명하다.. 나도 한번 제안을? zdnet 기사 참조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408105750 미래창조과학부가 창의적인 소프트웨어(SW) 정책 발굴을 위해 대국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추진한다. 공모된 아이디어는 미래부 장관상 1점에 300만원, 우수상 3점에 상금 각 100만원을 시상한다. 공모기간은 8일부터 오는 30일까지고, 공모기간 종료후 1, 2차 심사를 ..
HRI(Human Robot Interaction) OMG 표준 관련 URL : http://www.boannews.com/media/view.asp?idx=26926&kind=1 2011년도 7월 기사. ETRI와 JARA가 OMG에 인간-로봇 상호작용(HRI) 서비스 기반 기술이라는 표준을 제안했고, 이것이 채택이 되었다는 기사. 기사의 내용중에 ETRI와 JARA가 2005년에 OMG내에 Robotics DTF(Domain Task Force, http://robotics.omg.org/)를 창설해서 국제표준 기술 개발 및 규격 연구를 해왔다고 하고, 2011년에 채택된 국제표준은 인간과 상호 작용하는 로봇 서비스에서 공통적으로 활용되는 소프트웨어 구성 컴포넌트와 인터페이스 규격 및 데이터 구조를 표준화한 '로봇의 상호작용 서비스 프레임워크(RoIS:Robo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