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boy 2008. 1. 2. 21:40
2004년도때부터 찍어온 사진들을 하나하나 열어보다가..

나름 느낌있는 사진들을 올려본다..



2005년 대구 수성못에 있는 한 벤치..

무더운 여름 입에 쭈쭈바 하나물고.. 한손에 카메라 들고...



여긴 영덕 바닷가..

붉은색 등대가 참 인상적이었던..




대천에 일몰을 찍으러 무작정(?) 떠났던..

그리고, 맛있었던 조개구이..ㅋ




여기가 어디더라.. 까먹었다..

회사 사진동호회 회원들과..ㅋㅋ



회사 체육대회때...

회사 친구..